-빈센트 반 고흐,책-
왕이 있었다. 그는 모든 것을 가졌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무엇이든 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 왕은 세상의 모든 지식이 알고 싶었다. 하지만 읽어야 할 책이 너무나 많았다. 왕은 학자들을 불러 그 내용을 줄이라고 명했다. 그렇게 몇 해가 흐르고 학자들은 100권의 책을 가져왔다.
"아직도 많다. 더 줄여오거라."
또 몇 해가 흘렀다. 학자들은 50권의 책을 가져왔다.
"아직도 많다. 더 줄여오거라."
그리고 또 몇 해가 흘렀다. 학자들은 20권의 책을 가져왔다.
"아직도 많다. 더 줄여오거라."
그렇게 책이 단 한권이 될 때까지 많은 시간이 흘렀다. 왕은 늙어 병석에 누워 있었다. 책을 가져온 학자에게 왕이 말했다.
"아직도 많다. 더 줄여오거라. 한마디로 줄일수는 없느냐?"
학자가 말했다. 사람은 태어나 고통속에 살다가 결국 죽는 존재라고......
왕이 있었다. 그는 모든 것을 가졌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무엇이든 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 왕은 세상의 모든 지식이 알고 싶었다. 하지만 읽어야 할 책이 너무나 많았다. 왕은 학자들을 불러 그 내용을 줄이라고 명했다. 그렇게 몇 해가 흐르고 학자들은 100권의 책을 가져왔다.
"아직도 많다. 더 줄여오거라."
또 몇 해가 흘렀다. 학자들은 50권의 책을 가져왔다.
"아직도 많다. 더 줄여오거라."
그리고 또 몇 해가 흘렀다. 학자들은 20권의 책을 가져왔다.
"아직도 많다. 더 줄여오거라."
그렇게 책이 단 한권이 될 때까지 많은 시간이 흘렀다. 왕은 늙어 병석에 누워 있었다. 책을 가져온 학자에게 왕이 말했다.
"아직도 많다. 더 줄여오거라. 한마디로 줄일수는 없느냐?"
학자가 말했다. 사람은 태어나 고통속에 살다가 결국 죽는 존재라고......
~ 백두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