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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ry Potter and the Order of the Phoenix (2007)

Posted by 비회원 영화 : 2007/07/30 21:36


해리포터책이 완결편이 나온 가운데, 해리포터시리즈의 그 5번째 책 해리포터와 불사조 기사단이 개봉되었습니다. 엄브릿지 교수와, 수정구슬을 찾으러 갔다가 볼트모트 세력들과 싸우게 되는 부분, 해리포터의 대부 시리우스의 죽음이 나와있는 5권을 어떻게 영화로 그 상황을 표현했을까 큰 기대감을 가지고 영화를 보았습니다. 시리우스의 죽음은 해리에게 정말 큰 아픔이어서 책에서는 너무 괴로워했었는데, 영화에서는 해리의 평상시와 다르지 않은 모습을 보여주었으며, 5권에서 큰 활약을 한 엄브릿지 교수또한, 다른 새로운 캐릭터들이 많이 나와서인지, 몇번밖에 안나온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역시 책 한권을, 2시간 20분가량의 영화로 만들려다보니, 더 심오해야하고, 더 긴장감이 돌아야 하는부분이 잘 묘사되지 않은점이 많이 아쉬웠습니다. 항상, 영화가 개봉한 후에 말이 가장많은 해리포터 시리즈가 계속 영화로 제작되는 이유는 많은 비판이 나오는 만큼 많은 호평과 많은 관객들의 관심이 꾸준하기 때문 아닐까요? 많은 옥의 티들 속에서도 화려한 CG와 생동감과 현실감을 느낄 수 있어던 해리포터와 불사조 기사단!! 예츠 감독이 다시 메가폰을 잡은 6권 혼혈왕자도 기대해봅니다...^^ (개인적으로, 해리포터는 영화관에서 "디지털자막" 으로 보는것이 더 리얼하답니다)



~ 박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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