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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에 해당되는 글 31건

  1. 2009/12/31 공지영 장편소설 '도가니' (7)
  2. 2009/12/31 Good-bye 2009! (9)
  3. 2009/12/30 치우와 별들의 책 (2)
  4. 2009/12/27 베컴의 소망 (1)
  5. 2009/12/26 BEANS BINS (홍대점 ) (2)
  6. 2009/12/26 A Very Good Cook Book - Nosh 4 Students (3)
  7. 2009/12/25 Point Accessory - Hair Band (10)
  8. 2009/12/25 Carol : Blue Christmas (2)
  9. 2009/12/24 대관령 양떼 목장 (6)
  10. 2009/12/22 Breaking dawn (7)

공지영 장편소설 '도가니'

Posted by 편집부 문학 : 2009/12/31 19:19

  공지영의 도가니는 안개가 많이 껴있는 무진 이라는  도시에서 일어나는 일을 쓴 책입니다. 무진시는 작가인 공지영이 지어낸 가상의 작은도시입니다. 이 소설은 주인공이  학교 발전 기금이라는 것을 내고, 무진시에 있는 청각장애인학교로 기간제 교사가 되어 발령 되어 그곳에 가는 것으로부터 이야기가 시작 됩니다. 거기서 그는 얼마 지나지 않아 학생들이 학교와 기숙사에서 성폭력과 구타를 오래 전 부터 당해 왔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그 가해자는 이 학교를 설립한 사람의 쌍둥이 아들들인 교장과 행정실장 그리고 기숙사 생활지도교사였습니다. 그래서 주인공은 경찰에 신고하고 교육청에도 이야기해 보지만, 이해관계로 연결된 그들은 이 사건에 대해 알고 있으면서도 조사 할 생각조차 하지 않습니다. 이 사건으로 인해 재판까지 하게되지만, 결국 벌금만 내게되고 끝나게 됩니다. 하지만 이러한 노력이 헛된것이 아니라 언젠간 빛을 발하리라 생각 됩니다. 어린 청각 장애아이들을 잘 돌봐주고 그들의 편이 돼주어야 하는 그들이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외면과 거짓말로 이러한 사실을 묻어두고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 하는 것을 보면서 우리 사회에서도 이렇게 아무런 저항도 하지 못하고 당하고 있을 힘든 상황에 처해 있는 사람들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 하게 되었습니다.


책표지에서-

누군가 거짓말을 하면 세상이라는 호수에 검은 잉크가 떨어져내린 것처럼
 그 주변이 물들어 버린다. 그것이 다시 본래의 맑음을 찾을 때까지
그 거짓말의 만 배쯤의 순결한 에너지가 필요한 것이다.
가진자가 가진 것을 빼앗길까 두려워하는 에너지는
가지지 못한 자가 그것을 빼앗고 싶어하는 에너지의 두 배라고 한다.

가진  자는 가진 것의 쾌락과 가지지 못한 것의 공포를 둘다 알고있기 때문디다.
가진 자들이 가진 것을 빼앗기지 않으려는 거짓말의 합창은
그러니까 엄청난 양의 에너지를 포함하고 있어서 맑은 하늘에 천둥과 번개를
부를 정도의 힘을 충분히 가진것이었다.

서유진은 안개낀 거리를 바라보며 천천히 그러나 분명하게 말했다.
세상같은거 바꾸고 싶은 마음 아버지 돌아가시면서 다 접었어요.
난 그들이 나를 바꾸지 못하게 하려고 싸우는 거에요.


                                                                                                                                     ~ 박은주

Good-bye 2009!

Posted by 집행부 영어영문학과 : 2009/12/31 18:37


오늘은 올해의 마지막 날입니다.
누구에게는 좋기도 또, 다른 누군가에게는 힘들기도 했던 한 해 였을 것인데요
저에게는 정말 힘든 한 해 였습니다.
하지만 지금 이렇게 안도와 기쁨 속에 글을 쓰는 이유는
내년에는 분명 잘 풀리고 잘 될 것이라는 느낌이 들어서 그렇습니다.
여러분, 내년에는 모두들 대박치시고 좋은 일 많이 생길테니 걱정따위는 하지 마세요.
올 한 해, 영어영문학과 교수님들부터 1학년 막내학생까지 모두 잘 하셨고, 고생하셨습니다.
편집부장 장용은 올림

치우와 별들의 책

Posted by 편집부 문학 : 2009/12/30 23:17


                                                                              



이 책은 동생이 추천해준 책이라 읽게 되었습니다. 제 1회 조선일보 판타지 문학상 을 받은 책으로 주인공인 치우가 마법의 장막을 뚫고 새로운 세계에 가는 것 에서 부터 이야기가 시작 됩니다. 거기서 새로운 사람들과 마법사들을 만나게 되고, 어려운 일을 겪으면서 주인공이 성장해 가는 소설입니다. 내용이 쉽기 때문에 아이들에게 추천해주기 좋은 책 같습니다. 우리나라 판타지 소설은 처음 읽어 봤는데 외국 판타지 못지 않게 재미있고, 전개가 빨라 지루하지 않은 책 입니다.  아직 완결이 된 책은 아니고, 곧 다음 이야기가 나올 것이라고 합니다~ 우리나라에서도 해리포터나 트와일라잇을 쓴 작가처럼 유명한 판타지 소설 작가가 나왔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박은주

베컴의 소망

Posted by 편집부 스포츠 : 2009/12/27 20:58
18일 밤 드디어 UEFA 챔피언스 리그의 16강 추첨식이 열렸다. 각팀 관계자들은 긴장한 표정으로 추첨식을 지켜봤는데 대진표는 이렇다.


이중 가장 눈에 띄는 2경기가 있다. 바로 FC INTERNAZIONALE (인터밀란) vs Chelsea FC 경기와 AC Milan vs Manchester United 의 경기이다. 인터밀란과 첼시의 경기가 흥미로운 이유는 첼시의 전사령탑인 주제 무리뉴감독이 지금은 인터밀란의 경기이기 때문이다. 누구보다 첼시를 잘알고 첼시의 선수들을 잘아는 무리뉴 감독이 첼시를 상대로 어떤 경기를 펼칠지 벌써부터 기대된다. 게다가 인터밀라은 이탈리아 세리에 A 에서 현재 선두를 달리고 있고 첼시역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선두를 달리고있다. 각 리그 선두끼리의 경기이기 때문에 굉장히 수준높고 재밌는 게임이 될 것 같다.

그리고 그 다음 AC밀란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경기는 데이빗 베컴의 소망대로 실현된 경기다. 데이빗 베컴은 추첨 전 인터뷰에서 AC밀란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붙었으면 좋겟다고 말했다. 그이유는 베컴은 원래 맨유에서 심장이라 불리는 7번을 달고 뛰던 선수였다. 그러나 알렉스 퍼거슨 감독과의 불화설과 라커룸에서 슬리퍼로 맞은뒤 레알마드리드로 이적했다. 베컴의 소망대로 베컴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홈구장인 올드트래포드에서 경기를 한다니 벌써부터 기대되는 빅 매치이다.

~신호종, 박요한

BEANS BINS (홍대점 )

Posted by 편집부 문화 : 2009/12/26 20:35

카페 BEANS BINS 홍대점 입니다.  커피와 와플을 한꺼번에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커피는 보통 4000~5000원대 핫초코 4500원, 와플은 종류별로 가격이 다양합니다.
분위기도 좋은 BEANS BINS에서 커피를 즐기시는 것은 어떨까요? 

출처: 본인 사진 


                                                                                      ~현민지

A Very Good Cook Book - Nosh 4 Students

Posted by 영문과 문화 : 2009/12/26 15:05

      Do you like to eat?  Do you like to practise English reading?  If you answered 'yes' to both these questions then this is a very good book for you.  Nosh 4 Students is a cook book for university students.  I am not a student but I bought this book because I don't want to spend a lot of time cooking after a long day working.  The recipes in this book are very simple and you don't need many ingredients.  You need an oven for some recipes but for many recipes you just need a pot and a frying pan.
     I have tried many of the recipes in this book and most of them are very good.  One day I made creamy chicken with pasta and it was as good or better than Terarosa's cream spaghetti.  And much cheaper!  The photographs in the book are very good and your cooking will look like the photos when you are finished.
   This book was written by a woman whose son went to university but couldn't cook.  She collected some easy recipes for him and then put them in a book.  I am very glad she did.
   This book is not available in Korea but you can order from Amazon UK. If you can't order books from Amazon UK (you need a credit card) then I can show you my book.
태그 : Book, cooking, marcus

Point Accessory - Hair Band

Posted by 편집부 문화 : 2009/12/25 20:53

  예전에는 커다란 리본이 달린 머리띠는 어린 여자 아이들만 하는 거라고 생각하곤 했습니다. 그러나 근래에는 너무나 사랑스러운 커다란 리본코사지, 깃털, 장신구들이 달린 머리띠를 많은 여성들이 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이렇게 다양하고 예쁜 머리띠들은 헤어스타일의 변화를 주지 않아도 간편하게 포인트를 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머리카락이 길고 짧음, 그리고 연령에 상관없이 누구나 편히 사용 할 수 있습니다. 또한 특별하게 악세사리를 하지 않아도 의상에 알맞은 머리띠는 그 하나만으로도 충분한 악세사리가 되어주기도 합니다. 본인에게 어울리는 머리띠로 귀엽고 사랑스러운 여인이 되어 보는건 어떨까요? 
 크리스 마스의 밤이 얼마 남지 않았는데요, 모두들 사랑하는 이들과 함께 즐거운 크리스마스 보내세요^^ 

~문슬기

*출처
www.dblume.com
www.linzy.co.kr
http://blog.naver.com/hepburnyang?Redirect=Log&logNo=40088596310
www.accshopping.com
http://blog.naver.com/jessica501_?Redirect=Log&logNo=110076249029
http://blog.naver.com/mystic_girl?Redirect=Log&logNo=110054986248


Carol : Blue Christmas

Posted by 집행부 취미 : 2009/12/25 01:28
여러분 메리 크리스마스~

하지만 집에서 안드레아 보첼리의 블루 크리스마스를 듣는 이 기분은...정말 형언 할 수 없군요...


가사보기


 

~장용은

대관령 양떼 목장

Posted by 집행부 여행 : 2009/12/24 17:52
 이곳 대관령 양떼 목장은 대관령 정상에 위치하고 있어, 태백산맥의 웅장한 자태와 목장 산책로의 아기자기한 모습은 한폭의 동양화를 연상케 합니다. 특히 봄,여름,가을,겨울의 사계절이 바뀔 때 마다 와 닿는 그 느낌은 마치 유럽의 알프스로 착각할 정도로 매우 아름답습니다. 건초 먹이주기 체험을 통해서 순한 양들과 무언의 대화를 나눌 수 있고, 약 40분간 시원하게 탁 트인 환상적인 산책로를 걷다보면 어느덧 일상의 잡다한 상념들은 저 멀리 사라지고, 내 자싱은 이미 대자연의 품속에 동화되어 진정한 호연지기를 경험하게 될것입니다. 사랑하는 연인에게는 정겨운 데이트 코스로,중.장년층에게는 지나온 세월을 다시한번 새로이 느끼게 하는 장소로, 여러분의 마음속에는 잔잔한 감동과 추억을 간직해주는 소중한 공간이 될것입니다.            
확대


~박윤희

Breaking dawn

Posted by 편집부 문학 : 2009/12/22 22:04



"Breaking dawn"은 Twillight 네번째 시리즈로 마지막 이야기 입니다. 미국에서만 500만부 이상 판매 된 책으로 영화가 매 년 차례대로 개봉 되고 있습니다. 이 책의 작가 스테프니 메이어는 꿈에서 매혹적인 뱀파이어와 사랑에 빠지는 꿈을 꾼 후 이책을 쓰기 시작 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트와일라잇 시리즈를 통해 해리포터를 쓴 조앤롤링을 잇는 스타 작가가 되었다고 합니다. 인간인 벨라와 뱀파이어인 에드워드가 결혼을 하고, 르네즈미라는 아기를 낳게 됩니다. 이 일로 인해 모든 뱀파이어들이 한자리에 모이게 되고 여러 사건이 발생하게 되는데요~ 궁금하신분들은 꼭 읽어 보세요^^ 정말 예상치 못한 반전과 스릴로 금새 빠져들게 만드는 책입니다. 환타지 소설을 좋아하는 저는 책에서 눈을 떼지 못하고 밤새워 읽었는데요~ 책이 두껍긴 하지만 시간이 충분한 방학때 한번 읽어 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박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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