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엘리사 다운
가족영화, 영상이 너무 이뻐서 마음에 꼭 든 영화였습니다.
97분안에 가족이란 정의를 명백하게 보여주며 반성하게 만드는 엄청난 마력이!
이 영화는 자폐장애가 있는 찰리로 인해 동생 토마스와 그들의 부모가 겪는
지극히 한 가정의 비밀을 폭로하는 듯한 영화입니다.
굉장히 아주 굉장히 영화는 장애인을 가족으로 둔 사람들이 겪는 어려움을
다소 어렵지 않게 풀어가고 있어서 영화를 보면서 무거운 마음을 덜어주는듯한 느낌을 받습니다.
물론 눈물샘은 충분히 자극하죠.
여주인공은 유명한 모델 젬마워드라 우월한 유전자를 보면서 감탄 할 수도 있어요ㅠㅠ
무엇보다 영상이 너무너무 이뻐서 일본영화같은 느낌을 받기도 했습니다.
완성도 높은 영화라 꼭 보시길 바래요옹~♡
~ 윤시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