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영어봉사장학생프로그램 (TaLK) 3기로 봉사활동을 하고 있는 박지연입니다. 8월부터 활동하기 시작해서 내년 2월까지 계약으로 봉사활동을 하고 있는데, 수업과 병행해서 하다보니 힘들기도 하지만 매우 보람이 있습니다. 가장바쁜 3학년 2학기에 하다보니 정말 시험공부하기 급급하지만 시험기간에도 초등학교에 가서 봉사를 해야하는점이 가끔씩 신경질을 나게 하기도 하지만, 아이들을 보면 스트레스가 날아가버립니다.
TaLK란? TaLK원어민 장학생과 함께 매주 9시간 가량 농,어촌 초등학교에서 학생들에게 영어를 가르쳐주는 봉사활동입니다. 정부에서 지원하는 봉사활동이므로 매우 체계적이고 대학생들에게 유익합니다.
먼저, TaLK원어민과 함께 초등학생들에게 무엇을 가르칠 것인가를 항상 상의하고, 수업을 계획하기 때문에 영어 실력에 큰 향상이 될 수 있습니다.
둘째, 학생들을 직접 가르치기 때문에 앞에서 발표하는 자신감과 발표력을 향상시킵니다. 아이들과도 친밀하게 지낼 수 있기 때문에 친화력또한 기를 수 있습니다.
셋째, 수업뿐만이 아니라 외국인의 생활도 도와줘야 하는데, 이는 실용영어를 배우는것에도 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넷째, 본인의 TaLK 원어민 뿐만이 아니라 정기적인 모임을 통하여 같은지역의 외국인들과 국내 장학생들과도 어울릴 수 있습니다. 함께 Cultural Experience도 하고 사적인 모임을 통하여 파트너뿐만이 아닌 친구관계로 발전할 수 있습니다.
현재 TaLK 4기를 모집중인데, 영어영문학과 학생들에게 특히 통역이나 영어선생님의 꿈을 가지고 있거나 영어 실력에 향상을 원하는 학생이라면 반드시 참여할만한 유익한 프로그램이니 꼭 지원하시기 바랍니다.
참 오랜만에 글을 작성합니다.
그동안 다들 안녕하셨지요? 저역시 얼마남지 않은 방학을 만끽하고 있답니다.
오늘은 좀 늦은 감이 있지만 얼마전에 우리학교에서 시행한 영어캠프 사진을 올리려고 합니다.
매년 해오던 영어캠프지만 올해는 조금 더 의미가 달랐던 캠프였는데요,
이번에도 어김없이 우리 영문과 모범 학우들이 스태프로 출동하여 여러가지 역량들을 유감없이 발휘하였답니다.
이 포스트를 빌어, 도와주신 최용훈 교수님 이하 모든 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표합니다.
MBTI TEST 입니다.
심심할 때 재미로 한번 해보세요.
자기를 알 수 있는 몇가지 방법중에 하나라고 생각합니다만,
좋은 말만 써있다고 맹신하지는 마세요, 행동없이 바램만 있다면 될 수 있는 것은 아무 것도 없습니다.
자기가 노력하는 것이 진짜입니다.
다음주는 기다리고 기다리던(?) 중간고사 입니다.
열공하세요~!
안녕하세요. 7월 25~26일. 1박 2일동안 대전 유성호텔에서 진행된 'TaLK' 사전 연수에 다녀온 후기를 간단하게 올려볼까 합니다.
먼저, TaLK(Teach and Learn in Korea)프로그램이란, 현 이명박 대통령이 공교육 강화의 일환으로 직접 생각해내신 아이디어로, 국외 거주 한국인들을 국내로 초청해 영어교육을 맡기고, 그들에겐 한국에서 생활하면서 한국문화등을 체험케해주게 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취임초기에 영어 몰입 교육과 함께 주목을 받아온 제도입니다. 주로 농,산,어촌 초등학교에서 방과후 영어 교육을 담당하게 되는데, 원어민 장학생과 국내 대학생이 2명씩 Team을 이뤄서 Team-Teaching을 하게 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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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는 총 21명이 선발되었는데, 최종선발까지 약 3:1의 경쟁률이었다고 합니다. 다른곳에선 서류심사만으로 선발한곳도 많은데, 강원도는 전화로 영어 인터뷰에 통과한 학생들만을 선발했기에 조금 까다롭다고도 할수 있습니다. ^^; 그리고 다른곳보다 상대적으로 적은 숫자인 21명만이 선발된것은 이미 강원도에만 250여명의 원어민 교사가 활동중이라 전국에서 제주도에 이어 두번째로 도내 원어민 교사의 비율이 높다는 것이 그 이유라네요.
사전연수에서는 주로 원어민 대학생과 국내 대학생이 주로 해야할 초등학교 영어 교수법 및 초등학교 수업에 대한 이해 및 원어민 장학생(주로 이민 1.5세대가 대다수)에 대한 이해등 1박 2일동안 빠듯했지만 알찬 내용으로 진행되어 그간의 궁금증들을 풀수 있어서 유익한 시간이 아니었나 싶네요.
2학기에 원어민 장학생은 자신의 해당 초등학교에서 주당 15시간, 국내 대학생은 9시간의 수업을 진행하게 될것이며, 이후 주말등의 여가시간등은 한국 문화 체험을 주로 하게 된다고 하는데 자세한 사항은 아직 정확히 이루어진게 없어서 저희도 좀 긴가민가 합니다.
제가 1박 2일동안 사전연수에서 느낀점은, 우리 영문과에서도 더 많은 학생들이 나중에 꼭 경험해보면 좋을것 같다는 것입니다. 초등학교 수업이 어려울수야 있지만, 이와는 별도로 원어민 대학생을 항상 가까이에서 챙겨야 하는 입장이기 때문에 그들과 항상 같이 다니면서 자신의 영어 실력 향상을 꾀할수도 있는 절호의 찬스라고 할수 있거든요. 주말에 여건이 허락된다면 국내 유적를 다녀온다거나(지루하겠지만ㅋ), 주말에는 별로 할일이 없으니 항상 같이 다니면서 영어로 대화하고, 또 때론 원어민 학생들에게 한국말도 가르쳐 주는등 자기가 하기에 따라서는 최대한 유익한 시간을 가질수 있을것 같습니다.
강릉에서는 총 6명의 대학생 장학생이 선발이 되었습니다.(강릉대 4명, 관동대 2명) 우리학교에선 영문과에선 저와, 국어교육과의 여학우 한분이 선발되었는데요. 10월 이후에 2009년 TaLK 국내 대학생을 또 선발한다고 하오니, 관심이 있는 학우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활동비로 한달 약 50만원이 지급되며 이후 봉사학점으로 인정될수 있도록 각 대학간에 협의 예정이라고 합니다. 아직 학생이니 돈보다는 이런 값지고 유용한 경험을 하는게 좋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8월말에 있는 속초 2박 3일간의 연수도 수기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비가와서 시원하긴 하지만 왠지 좀 찜찜하고 습한 여름, 다들 현명하고 지혜롭게(?) 영어 공부 하면서 보내시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장용은입니다. 최규금님의 요청과 필요성에 의해서 몇가지 시험범위 요약본을 올립니다. 사실 암기과목은 축소프린트후 부정행위의 요소가 있어서 올리지 않았었는데요. 양이 많아서 그렇게 할수 없을뿐 더러 1학년들의 수업태도를 보니 지푸라기라도 던져줘야 할 심정이 들었습니다. 신입생 여러분! 이제 여러분들도 유통기한이 한학기 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정신차리세요! 참고로 개인적인 방식에 의해 요약을 한 것이니 알아서 이해하세요. 내용에 대한 이의제기(틀렸거나 오타)가 있을시 댓글로 수정요청하세요 하지만 말도 안되는 이의제기시 학교생활이 힘들어 질 것을 감안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