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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에 해당되는 글 62건

  1. 2010/02/20 헬로키티 카페 -홍대점 (1)
  2. 2010/01/12 위대한 개츠비 The Great Gatsby (9)
  3. 2010/01/06 맛집-짚동가리 생주 (홍대점) (8)
  4. 2009/12/31 공지영 장편소설 '도가니' (7)
  5. 2009/12/30 치우와 별들의 책 (2)
  6. 2009/12/22 Breaking dawn (7)
  7. 2009/09/29 The Histories by Herodotus (6)
  8. 2009/09/07 The series of 'Twilight' by Stephenie Meyer (7)
  9. 2009/07/24 Calmi Cuori Appassionati (2)
  10. 2009/04/30 변신. (7)

헬로키티 카페 -홍대점

Posted by 편집부 문학 : 2010/02/20 0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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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홍대에 새로 생긴 헬로키티 카페입니다.  곳곳에 헬로키티 캐릭터
들로 꾸며져 있을 뿐만 아니라 케잌 또한 헬로키티 모양으로 만들어져 팔고 있습니다.
케잌은 3500원에서 6000원사이이며 커피류는 3000에서 4500원입니다. 기존의 커피숍이아닌
색다른 곳을 원하신다면 이곳을 가보시는 건 어떨까요?

출처:본인사진

위대한 개츠비 The Great Gatsby

Posted by 편집부 문학 : 2010/01/12 02:37

'위대한 개츠비' 책 제목을 보며 개츠비가 어떤 사람이길래 위대하다는 것일까? 라는 생각을 가지고 책을 읽기 시작 했습니다. 주인공인 캐러웨이는 이사를 오게 됩니다. 그의 집 옆에는 개츠비라는 남자가 살고 있었는데, 개츠비의 집은 자신의 집에 비해 정말 크고 좋았으며, 가끔씩 성대한 파티를 열곤 했습니다. 파티에는 초대받지 않은 사람이라도 갈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개츠비에 대해 아는 사람은 별로 없었습니다. 어느 날, 캐러웨이도 개츠비의 초대를 받아 파티에 가게 됩니다. 거기서 개츠비를 만나게 되고, 개츠비에 대해서 알게 됩니다. 개츠비는 5년전 군입대를 하기전에 좋아하던 여자가 있었는데 그 여자와 가까운 곳에 이사를 와서 재회 하기를 기다리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 여자는 바로 캐러웨이의 친척인 데이지였습니다. 그들은 캐러웨이는 둘을 만나게 도와줍니다. 그들은 다시 사랑하게 됩니다. 데이지는 사고를 내게 되고 그 사고로 인해 개츠비는 오해를 받아 그녀의 남편에게 총을 맞고 죽게 됩니다. 개츠비의 장례식에는 캐러웨이와 그의 아버지 그리고 모르는 어떤 사람 이렇게만 참석합니다. 개츠비는 사랑하는 여자에게서 배신당해 죽게 되고, 그동안 파티에 와서 즐겼던 사람들도 개츠비의 장례식에 오지 않습니다. 사람들은 그에게 부와 명예가 있을 때에만 그와 함께 하려고 했지, 그가 죽은후 다들 그를 멀리 했습니다. 개츠비의 죽음은 정말 안타깝다..
~박은주

맛집-짚동가리 생주 (홍대점)

Posted by 편집부 문학 : 2010/01/06 19:43

홍대점에 위치한 퓨전 막걸리점  짚동가리 생주 입니다. 편집부 '문슬기'양과 함께  이곳에 가서
복분자 막걸리를 시켜보았는데요, 일반 막걸리보다 색다른 맛이 느껴졌습니다. 
이 곳 안주는 10000~30000원대 이며 막걸리는 포도,딸기, 복분자등등 여러 맛이
있어 골라 드실 수 있습니다. 


출처: 본인사진 


                                                                                    ~현민지

공지영 장편소설 '도가니'

Posted by 편집부 문학 : 2009/12/31 19:19

  공지영의 도가니는 안개가 많이 껴있는 무진 이라는  도시에서 일어나는 일을 쓴 책입니다. 무진시는 작가인 공지영이 지어낸 가상의 작은도시입니다. 이 소설은 주인공이  학교 발전 기금이라는 것을 내고, 무진시에 있는 청각장애인학교로 기간제 교사가 되어 발령 되어 그곳에 가는 것으로부터 이야기가 시작 됩니다. 거기서 그는 얼마 지나지 않아 학생들이 학교와 기숙사에서 성폭력과 구타를 오래 전 부터 당해 왔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그 가해자는 이 학교를 설립한 사람의 쌍둥이 아들들인 교장과 행정실장 그리고 기숙사 생활지도교사였습니다. 그래서 주인공은 경찰에 신고하고 교육청에도 이야기해 보지만, 이해관계로 연결된 그들은 이 사건에 대해 알고 있으면서도 조사 할 생각조차 하지 않습니다. 이 사건으로 인해 재판까지 하게되지만, 결국 벌금만 내게되고 끝나게 됩니다. 하지만 이러한 노력이 헛된것이 아니라 언젠간 빛을 발하리라 생각 됩니다. 어린 청각 장애아이들을 잘 돌봐주고 그들의 편이 돼주어야 하는 그들이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외면과 거짓말로 이러한 사실을 묻어두고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 하는 것을 보면서 우리 사회에서도 이렇게 아무런 저항도 하지 못하고 당하고 있을 힘든 상황에 처해 있는 사람들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 하게 되었습니다.


책표지에서-

누군가 거짓말을 하면 세상이라는 호수에 검은 잉크가 떨어져내린 것처럼
 그 주변이 물들어 버린다. 그것이 다시 본래의 맑음을 찾을 때까지
그 거짓말의 만 배쯤의 순결한 에너지가 필요한 것이다.
가진자가 가진 것을 빼앗길까 두려워하는 에너지는
가지지 못한 자가 그것을 빼앗고 싶어하는 에너지의 두 배라고 한다.

가진  자는 가진 것의 쾌락과 가지지 못한 것의 공포를 둘다 알고있기 때문디다.
가진 자들이 가진 것을 빼앗기지 않으려는 거짓말의 합창은
그러니까 엄청난 양의 에너지를 포함하고 있어서 맑은 하늘에 천둥과 번개를
부를 정도의 힘을 충분히 가진것이었다.

서유진은 안개낀 거리를 바라보며 천천히 그러나 분명하게 말했다.
세상같은거 바꾸고 싶은 마음 아버지 돌아가시면서 다 접었어요.
난 그들이 나를 바꾸지 못하게 하려고 싸우는 거에요.


                                                                                                                                     ~ 박은주

치우와 별들의 책

Posted by 편집부 문학 : 2009/12/30 23:17


                                                                              



이 책은 동생이 추천해준 책이라 읽게 되었습니다. 제 1회 조선일보 판타지 문학상 을 받은 책으로 주인공인 치우가 마법의 장막을 뚫고 새로운 세계에 가는 것 에서 부터 이야기가 시작 됩니다. 거기서 새로운 사람들과 마법사들을 만나게 되고, 어려운 일을 겪으면서 주인공이 성장해 가는 소설입니다. 내용이 쉽기 때문에 아이들에게 추천해주기 좋은 책 같습니다. 우리나라 판타지 소설은 처음 읽어 봤는데 외국 판타지 못지 않게 재미있고, 전개가 빨라 지루하지 않은 책 입니다.  아직 완결이 된 책은 아니고, 곧 다음 이야기가 나올 것이라고 합니다~ 우리나라에서도 해리포터나 트와일라잇을 쓴 작가처럼 유명한 판타지 소설 작가가 나왔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박은주

Breaking dawn

Posted by 편집부 문학 : 2009/12/22 22:04



"Breaking dawn"은 Twillight 네번째 시리즈로 마지막 이야기 입니다. 미국에서만 500만부 이상 판매 된 책으로 영화가 매 년 차례대로 개봉 되고 있습니다. 이 책의 작가 스테프니 메이어는 꿈에서 매혹적인 뱀파이어와 사랑에 빠지는 꿈을 꾼 후 이책을 쓰기 시작 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트와일라잇 시리즈를 통해 해리포터를 쓴 조앤롤링을 잇는 스타 작가가 되었다고 합니다. 인간인 벨라와 뱀파이어인 에드워드가 결혼을 하고, 르네즈미라는 아기를 낳게 됩니다. 이 일로 인해 모든 뱀파이어들이 한자리에 모이게 되고 여러 사건이 발생하게 되는데요~ 궁금하신분들은 꼭 읽어 보세요^^ 정말 예상치 못한 반전과 스릴로 금새 빠져들게 만드는 책입니다. 환타지 소설을 좋아하는 저는 책에서 눈을 떼지 못하고 밤새워 읽었는데요~ 책이 두껍긴 하지만 시간이 충분한 방학때 한번 읽어 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박은주

The Histories by Herodotus

Posted by 집행부 문학 : 2009/09/29 16:21
   It might seem strange to be introducing a book of history written by a Greek but this is one of my favourite books ever.  (The other is Meditations by Marcus Aurelius -- a book of philosophy written in Greek by a Roman).  The author is Herodotus, called by many "The Father of History".  He was the first person who tried to write objectively about the past.  The main subject of this book is the war between the Hellenes (i.e. the Greeks) and the Persians.  If you have seen the film 300 then you know something about this war.  In fact, the story of 300 Spartans fighting the massive Persian army comes from The Histories.  Besides the story of this war, Herodotus also describes many lands of Asia, Europe, and Africa.  He spends an especially long time describing the customs and culture of the Egyptians.  If you like interesting stories then you will love this book.
   Let me introduce one story that might be of especial interest to people who learn languages.  The Egyptians once believed that they were the oldest civilisation in the world.  King Psammetichos of Egypt wanted to find out for sure which people were the earliest in the world.  He asked many people but couldn't get a good answer.  So, he thought of an experiment.  He chose two newborn babies and gave them to a shepherd to raise.  Nobody was allowed to speak to the children and they were not allowed to hear any human voices.  One day, after a couple of years, the shepherd went into his house.  The children ran towards him with outstretched hands and said, "bekos."  The children said this several times.  The shepherd did not know what this word meant so he brought the children to King Psammetichos.  The king found out that the word "bekos" means 'bread' in the Phrygian language.  Therefore, the king said that the Phrygian people are the earliest people in the world.  This is probably not true but it is an extremely interesting story.  There are many such stories in The Histories.
   The picture I have attached is of the Landmark edition of The Histories.  I bought this a few months ago.  Why is it good?  Well, there are many photographs, maps, and notes to help the reader understand the stories and history.  It was somewhat expensive (VERY expensive in Korea but I ordered from Canada) but it is a book that I will probably read now and then for my whole life.  If you think the English will be too difficult for you then you can go to the library and try to find a Korean copy.  
태그 : Herodotus, History, marcus

The series of 'Twilight' by Stephenie Meyer

Posted by 집행부 문학 : 2009/09/07 21:48

'반지의 제왕' 도 성황리에 인기를 끌었지만, '해리포터'의 벽은 높기만 했었습니다. 그러나, 7권의 '해리포터'를 뛰어넘는 청소년 걸작문학이 전세계에 큰 인기를 누리고 있습니다. 바로 Stephenie Meyer 작가의 나의 뱀파이어 연인 <Twilight> 시리즈 입니다. 총 4권으로 구성된 이 책은,
1편 Twilight- 황혼의 시간, 2편- New Moon-초승달, 3편, Eclipse- 일식, 그리고 마지막 4편- Breaking Dawn
로 모두 제목부터 큰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Twilight> 시리즈는, Bestseller 1위는 물론, 마지막 4편은 출간되자마자 130만부가 팔렸으며, 3편은 100만부가 팔리기도 했습니다. 총 33개국에 번역되어 출간이 되어있었으며 무려 130주동안 New York Times Bestseller로 올라가 있었습니다.
조금은 생소할 법하기도 한 뱀파이어와의 사랑, 특히 이 책을 읽으면서 초점을 더 두게 된곳은 바로 주인공 벨라가 아닌, 뱀파이어 에드워드입니다. 소설속에서도 그를 묘사할 수 있는 형용사가 부족할만큼 아름다운 그는, 정말 영화로도, 미국드라마에서도 최고의 꽃꽃꽃 미남들이 열연을 하기도 했습니다. 그와 같이, 아름다운 뱀파이어라면, 누구나 사랑을 꿈꿔볼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사랑하지만, 인간과 뱀파이어이기 때문에 쉽게 스킨쉽조차도 할 수 없고, 한방울에 피를 흘리는 것에도 깊은 인내심을 발휘해야하며, 끝없는 욕망에 절제해야만 하면서도 아름다운 사랑의 모습을 보여주는 소설을 읽으면서,
어쩌면, 지금 현대의 가벼워진 사랑에 대하여 다시한번 생각하게 하는 소설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3학년들은, 2주뒤에 영화로 이 소설을 접하게 되겠지만, 다른 영어영문과 학생이라면 누구나 읽어볼만한 책이기 때문에, 적극 추천합니다!




~박지연

Calmi Cuori Appassionati

Posted by 집행부 문학 : 2009/07/24 00:30

아쿠다와상 수상작가 츠지 히토나리와 여자 무라카미 하루키로 평가받는 에쿠니 가오리가 2년에 걸쳐 실제로 연애하듯 써내려한 릴레이 러브스토리 Blu& Rosso!

한국어 제목으로는 '냉정과 열정사이' 로, 예전에 영화로도 만들어졌던 작품입니다. 영화로 본 후에, 책을 직접 읽을 기회를 놓쳤는데, 여름방학동안에 독서 삼매경중입니다. ^-^

'냉정과 열정사이' 는 두 남, 녀 작가가 이 소설의 주인공인 쥰세이와 아오이의 관점으로 그들의 사랑이야기를 적은 두권에 'SET'로 이루어진 책입니다. 작가 츠지 히토나리는 쥰세이의 입장이되어서, 아오이와 이별한 후에 만났던 다른여자와의 삶속에서 다시 첫사랑을 그리워하는 남자의 심정을 세밀하게 표현하였으며, 작가 에쿠니 가오리는 아오이의 입장이되어서, 쥰세이와 다툰 후 같이 동거하였던 마빈과의 사랑속에서도 쥰세이를 다시 떠올리는 마음을 사실적으로 묘사하였습니다. 독자들의 상상을 불러 일으킬 정도로 뛰어난 묘사기술을 선보인 두권에 책은 사랑에 있어 사랑을 하고 있는 남녀모두의 마음을 완벽하게 이해할 수 있게합니다.

영어영문학과 학생들에게 물론, 영문학이 우선이지만 ^^; 그래도 다양한 문학을 읽음으로서 조금더 인문학의 견해를 넓히고, 긍정적이로 미적상상력을 풍부해지는 것이 어떨까요?
뜨거운 여름에, 물놀이도 좋고, 에어컨 바람밑에서 TV를 보는 것도 좋고, 휴가를 떠나 수박을 먹는 것도 매우 좋은 방법입니다 ^-^ 그 사이사이에 독서하시는게 어떨까요?


*참고로, Blu & Rosso 는 이탈리아어로 파랑과 빨강이라는 뜻입니다.




~박지연

변신.

Posted by 편집부 문학 : 2009/04/30 23:55

ㅋㅋㅋ
오랜만입니다..
안호근 입니다..

계속해서 글을 올려도 될까라는 생각을 했지요..ㅋㅋ

너무나 유명한 프란츠 카프카의 "변신" 입니다.
최용훈 교수님께서 수업시간에 종종 말씀을 하셨던 책 입니다..

줄거리는 이렇습니다..
한 남자가 아침에 일어나 보니 제목 그대로 벌레로 변신을 하게 된 후 격는 일 입니다..
벌레로 변하게 된 후의 감정이 잘 나타나 있습니다..

책의 내용이 단편이어서 금방 읽을 수 있습니다..
저는 약간 지루한 면이 없지 않았지만, 최근에 읽은 책 중에는 가장 괜찮은거 같았습니다..

인간관계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게 해 주는 책 이었습니다..(저는 그랬습니다..ㅎㅎ)

종종 글을 올리겠습니다..
중간고사 고생하셨습니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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