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금 전 저녁에 마커스선생님이 주도하는 회화클럽의 인원 몇몇이서 경포 나들이를 다녀왔습니다.
현재 경포에는 벗꽃이 만발하였지만 이번주를 넘기지 못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1 년에 한 번 밖에 볼 수 없는 이 광경을 보고싶으신 분들은 이번 주말을 기하여 다녀오심이 좋을 듯 합니다.
특히 모의토익시험을 치루느라 함께 하지 못했던 분들...그냥 생각해주는 척 해봤습니다.
담은 사진들을 올려봅니다.
~장용은
스텝:
강인승(무대감독, 조명), 김선기(무대설치, 의상), 송석종(무대설치, 음악), 김민(무대설치, 소품)
8월23일~8월25일까지 ccc 동아리에서 거지순례를 떠났습니다. 거지순례는 무전여행과 비슷한 것으로 무일푼으로 떠나는 것으로 중간에 전도도 하는 것입니다. 무일푼으로 원주에 있는 신림이라는 곳에서 시작이 되었습니다. 돈을 가진것이 아무것도 없었기에 막막하고 걱정으로 머릿속이 가득 했습니다. 오랜시간 걷기도 하고 무료로 밥을 얻어먹기도 하고 차를 얻어 타기도 했습니다. 무료로 해주시는 분들을 보면서 아직 정이라는 것이 남아 있는 것 같아 기분이 좋았습니다. 이번 기회를 통하여 돈의 소중함을 알것 같습니다. 단순한 돈의 소중함 뿐만 생활을 잘 할수 있고 편안하게 할 수 있음을 감사하고 절약과 절제라는 것을 배울 수 있었던 기회 였고 나 자신을 뛰어넘을 수 있었던 좋은 기회 였던것 같습니다.
저는 이번 방학 때 정말 경험하기 힘든 귀한 시간을 부산에서 보내고 왔습니다.
동아리가 CCC인데 동아리에서 수련회를 갔습니다. 모 그냥 수련회 간거네. 이렇게 생각하 실수 있으실 텐데요. 전국 수련회도 규모가 상당하지만 전 세계 128개국 1만6천여 명의 사람들이 부산에 모였기때문입니다. 외국인들과 함께 수련회를 한다고 생각해보니 흥분되지 않을수 없었습니다. 이렇게 부산에서 특별하게 모인 이유는 1907년 평양에서 대 부흥이 일어났습니다. 1907년 평양 100주년을 맞이하여 전세계 대학교 ccc동아리가 모였습니다.
부산에서 4박 5일동안 외국인들과 함께 밥먹고, 사진찍고 , 예배드리고 정말 외국에 온것같은 착각이 일어날 정도로 뜻깊은 시간이였고 다른외모와 언어를 쓰는 사람들과 있다는것이 감동이였습니다. 또 가장 좋았던것은 100주년을 맞이하여 열린이 모임에 한번밖에 오지않는 이기회에 제가 참석했다는것이 큰행운이였습니다.
제가 나온 사진이 있었는데 화질이 안좋아서 못올려요 ~ 이해해 주세요^^;
안녕하십니까? 안임수 교수님의 3PM에서 반장(?)을 맏고 있는 02학번 예대용입니다.
많은 분들이 3PM에 대해서 궁금해 하시고 또 모르시는 분들이 있는데요... 3PM은 실무 전문 능력을 갖춘 전문가(Proficient Master), 조화와 타인에 대한 배려를 통해 문제를 실질적으로 해결할 능력을 갖춘 관리자(Project Manager), 급변하는 사회속에 자신을 끊임없이 단련하고 발전시키는 장인(Permanent Master)를 말합니다. 즉, 미래지향적 현장전문가를 양성하는 교육과정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쉽게 얘기하면 스터디 그룹이라 할수 있겠네요.
3PM을 이수하기 위해서는 먼저 전공과목을 다 들어야합니다. 그리고 이수하기 위한 각 파트별 점수가 따로 정해져서 그점수도 졸업 전에 채워야 하구요.
이렇듯 쉽지 않은 이수 과정이지만 나름의 혜택이 있습니다.. 먼저 매학기 20학점 까지의 수강신청을 할수 있고 3PM학생들을 대상으로 특별 장학금 제도를 신설, 장학금을 우선 배정할것이며, 기숙사 우선 배정권, 연수 및 문화탐방에 우선 추천권, 졸업할 때는 3PM 인증서 및 총장 추천를 발급하는등 다양한 해택이 주어집니다. 보다 전문적인 인재로의 발전을 위해 3PM에 도전하는것은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