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방학이니 역시 긴장도 풀리고, 날씨가 더워서 매일 매일 축늘어지는 생활을 하고 있는 찰나..
정신차리고 오랫만에 포스팅하러 왔습니다 ^^
제가 사는 곳은 아는 분들은 다 아는(?)
강릉 '남항진'이라는 곳인데요. 간단하게 사진첨부해서 구경시켜드릴께요.
오시게 되면 연락주세요. 카페 '러브 레터'에서 차 한잔 사드립니다ㅋ(진짜!)
간단하게 '남항진 해수욕장'에 관해서 소개를 드리자면,
소규모 간이 해수욕장이고, 양양공항이 생기기전 '강릉공항'이 있었던지라 여름철에는
서울-강릉간 비행기로 이동하시는 분들이 비행기 기다리기전에 한번씩 들르는 정도?
그리고 입암동 분들이나 가끔씩 놀러오시는 정말 소규모 가족단위의 그런 해수욕장이지요.
하지만, 작년부터 땅값이 외곽임에도 불구하고 시내 주거지역과 맞먹을만큼 올랐다는데..
조사해보니 앞으로 안목 - 남항진간 연결되는 다리가 착공된다는 소식과,
강릉시에서 나름 야심차게 무언가 관광목적으로 남항진을 좀 색다르게 발전시켜나갈것인가
봅니다.(하지만, 확실친 않아요~제 추측?ㅋ)
경포는 이미 전국적인 관광지라 강릉사람들도 거의 안 가죠.
그나마 안목 해수욕장 많이들 찾으셨는데 그마저도 이젠 밤만되면 사람들로 북적대서..
한가하고 조용한 남항진 해수욕장도 많이 찾는 분위기 입니다.
주로 횟집과 막국수이 유명하고, 몇년전부터 들어선 테이크 아웃 카페와 패밀리 레스토랑은
남녀노소 모두 좋아할만한 '가족적인 휴양지'로 변모하지 않을까...16년째 기대중입니다ㅋ
오랫만에 사진 찍으니 어렵군요ㅋ 가뜩이나 낮이라 땀이 줄줄...
얼마전 기상형의 백령도 포스팅을 보고 정말 가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 정도였는데,
제 포스팅 보시고 '저기는 피해야겠다...'라는 생각이 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ㅋ
커피 한잔 사줄테니 제발 오세요...라고 하면 올려나?ㅋ
아, 카페 '러브레터'에 저희 누님이 일을 시작하셨거든요.
오후 5시이후 부터 문 닫을때까지...
혹시 들를 일이 있으시면 제 이름 한번 읆어주시고, 서비스 요청해보세요.
당장 욕이 나올수도 있는?ㅋ(성격 좀 짱임ㅋ)
p.s 강릉에 남아있는 편집부원끼리라도 어디 한번 놀러가죠! 낮에 수영하고 밤에 맥주나 한캔!!
~윤철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