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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

Posted by 영문과 사회 : 2008/10/03 23:00

참 어이가 없는 글들입니다. 더욱 놀라운 점은 이들은 실명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요즘 이렇습니다, 국민배우들 죽은 것에 대해 애도는 커녕 자기 홈페이지 방문자수 늘리기나,
자기의 주장을 펴기위해 저질적인 말과 가슴을 찌르는 비수같은 말을 서슴없이 던지기에 급급합니다.
저는 항상, 세상에는 수많은 사람들이 살고 있고 각각의 성격과 취향이 다르기에 생각도 다르겠지라는 생각을 하는데요 설사 최진실씨가 생전에 잘못과 어리석은 행동을 했다해도 이렇게까지 해야 하는지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동방예의지국에 조용한 아침의 나라였던 한국은 언제부터인가 공격적이고 참고는 못산다는 생각으로
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제가 이렇게 글을 적으면 또 누군가 이렇게 이야기 하겠지요, "너 같은 놈때문에
일제치하에 36년 동안있었고, 너 같은 놈때문에 대한민국의 세계적인 입지가 약한 것이다"라구요...
쓸 데 없는 사교육에 돈 들이지 말고 집에서 가정교육이나 잘 시켰으면 좋겠습니다.

P.s 또 다른 악플러의 탄생을 바라고 적은 글이 아닙니다.
~장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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