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여름방학을 알차게 보내기 위해 학교에서 지원해주는 해외문화탐방 프로그램을 지원하였다. 1학년이라서 큰 희망을 갖지는 않았지만 다행히 뽑혀서 가게 되었다.
첫 유럽 여행이라서 정말 기대를 많이 했다. 같이 가는 친구와 나름 계획도 짜고 준비도 아주 철저하게 갔다. 하지만 계획보다도 맞서보는 것이 더 좋았던것 같다. 우리과 선배 오빠들도 지원하여서 함께 다니게 되었는데 선배오빠들의 도움이 아주 컸다. 여행 하는 동안 나의 버팀목이 되어주었던 친구의 도움 또한 긴 시간동안 아프지 않고 무사히 여행을 마칠수 있게 해준것 같다.
친구랑 가는 첫 배낭여행 이였기에 실수도 많았고 놓친것도 많았다. 다음에 또 기회가 된다면 다시 지원하여서 못봤던것과 실수했던것을 한번더 다짐어 재밌고 알찬 여행을 해 볼것이다.
~ 윤현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