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96학번 김정아입니다.
며칠 전에 방명록에..글 남겼었는데요...
2000년도에 졸업하고 단국대학교 일반대학원에서 특수교육학과 졸업을 했습니다.
그 후 일년동안 교사를 하다가 2004년도에 시드니에 와서..diploma 코스로 child care 졸업하구여..호주 현지 유치원에서 일을 하고 있습니다.
요즘 호주에 많이들 워킹홀리데이나 어학연수로 공부하러 오는데...
우리 동문들도 많이 오나 해서요..
좀 관심이 있을거 같아서...
잘못 알고 오는 정보들도 있구..
오셔서 알차게 보낼 수 있도록 좀 정보 좀 나눠주려구여..
물론 호주 땅덩어리가 워낙 커서 모든 걸 카버해줄 수는 없지만 제가 알고 있는 정보와..간접 경험을 통해서 알고 있는 정보를 나눠주려구여..
작년에 김옥엽 교수님과 이야기를 하던 중..
교수님께서 영문과 게시판에 올리라고 하더라구여..
잠깐 들려서 보니까...
여행 훌륭하게 다니고 돌아간 동문도 있군여...
저도 아직 알리스 스프링스는 못가봤는데요..^^
브리즈번이며 멜번이며..많이들 여행하시고 공부하시고 가시는군여...
오늘은 한 여자 이야기 하고 갈께요..
물론 제 이야기는 아닙니다.
호주에 올 떄..가장 잘 챙겨서 와야하는거...무엇이 있을까요?
옙..돈..중요하죠..외국에서 살면서 돈까지 없으면 아마 처량할겁니다. 먹을거 제대로 못먹잖아요..^^
그것과 맘먹게 중요한게 있다면..아마도..그건 용기일겁니다.
용기 있는 여성을 소개하려 합니다.
영어학교가 대부분 오후 3시면 대부분의 학교가 끝납니다.
첨에 오면 일도 못하고...영어학교 끝나고 할 일이 없으니까..오페라 하우스며..이곳저곳 관광을 하는게 대부분의 일입니다.
그 친구 역시 학교가 끝난 후 오페라 하우스에 놀러갔습니다.
오페라 하우스 안에 있는 좋은 레스토랑을 본 후...그 곳에서 파-타임 일을 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답니다.
영어도 안되는데 들어가서 매니저를 불렀답니다.
웬 동양여자가 영어도 안되는데 웨이츄레스 일을 구한다 하니 당연 200% 안됩니다. 게다가 고급 레스토랑에서요..
퇴짜 맞았습니다.
그 담날..영어학교가 끝난 후 또 찾아갔습니다.
퇴짜 맞았습니다 .
그 담날..
그리고 그 담날...
이렇게 몇주를 찾아간 후....
어느 날... 그 곳을 가보니..
매니저가 그 시간에 문 앞에 서 있더랍니다.
매니저가 묻는거죠..
아직도 이 곳에서 일하고 싶냐고 묻더랍니다..그래서 이 곳에서 일하고 싶다고 그랬답니다. 매니저가 승락을 했습니다.
참 용감하죠?
맨첨에 와서 영어학교 다니는 정도면...영어가 어설픈게 사실인데요...그 여학생 용기에..도전에...매니저 두 손 들었습니다.
물론..그 후에 일이 훌~ 잘 풀렸다고 생각하십니까?
아닙니다.
영어도 안되는 아시안이 들어왔는데...주변 동료가 가만히 둘리가 없지요..
주변의 질투와 시기 뭐 이런 것들로...일부러 발을 걸어 넘어뜨리기도 하고...왕따도 시키기도 하고..견디기 힘들었답니다. 물론 웨이츄리스를 할 수 있었을까요..물론 아닙니다. 영어가 안되니 당근 맨첨에는 웨이츄레스가 아닌 키친핸드로 일을 했다고 하더군여..
주변 사람들이 너무 힘들게 했었답니다.
그래서 또 다시 매니저를 찾아갔습니다.
못하겠다구여..그만 두겠다고 했답니다.
그 매니저 이미 레스토랑에서 일어나는 일을 알고 있었습니다.
그 여학생에게 이렇게 말했답니다.
영어권 국가에서 영어도 안되는 아시안을 뽑아줄 곳이 몇군데가 되겠냐구여..
그만 두고 싶으면 그만둬도 되지만...
여기서 견디지 못하면 어디서도 견디지 못한다고 했답니다.
이 이야기를 들은 그 여학생...그만 두지 못했답니다.
어케 됐냐구여...
그 학생 영어가 월등히 빨리 늘었구여...
그 친구 그 곳에서 그만두지 않고 3년정도 일을 했답니다.
그 후...더 좋은 자리로 옮겨..시드니 컨벤션 센터에서 일을 했구여..
제가 만났을 땐, 컨벤션 센터에서 일을 할 떄였습니다.
그 여학생 꿈이 컨벤션센터에서 하는 컨퍼런스 같은 것을 하는 일을 하고 싶다고 하더군여..
제가 온 후 얼마 안되서 만난 여학생의 이야기 입니다.
제가 여기서 말하고 싶은건 영어가 빨리 늘었다는 것을 말하고 싶은게 아닙니다,.
용기가 있다면......
그리고 목적하는 바가 있다면 이룰 수 있습니다.
영어권 국가에서 영어가 second language인 우리에게는 더욱 그 용기가 필요합니다.
일단 준비가 됐다면..부딪쳐 보자는 용기를 가지고 오기를 바랍니다.
그런 용기가 없다면...여기 호주 현지에서 대학을 졸업해도 살아가기 힘듭니다. ^^
담에 또 다른 이야기를 이야기 해 드릴께요..
가지고 오는 정보 중에 잘못된 정보를 가지고 많이들 오더군여...
96학번 김정아입니다.
며칠 전에 방명록에..글 남겼었는데요...
2000년도에 졸업하고 단국대학교 일반대학원에서 특수교육학과 졸업을 했습니다.
그 후 일년동안 교사를 하다가 2004년도에 시드니에 와서..diploma 코스로 child care 졸업하구여..호주 현지 유치원에서 일을 하고 있습니다.
요즘 호주에 많이들 워킹홀리데이나 어학연수로 공부하러 오는데...
우리 동문들도 많이 오나 해서요..
좀 관심이 있을거 같아서...
잘못 알고 오는 정보들도 있구..
오셔서 알차게 보낼 수 있도록 좀 정보 좀 나눠주려구여..
물론 호주 땅덩어리가 워낙 커서 모든 걸 카버해줄 수는 없지만 제가 알고 있는 정보와..간접 경험을 통해서 알고 있는 정보를 나눠주려구여..
작년에 김옥엽 교수님과 이야기를 하던 중..
교수님께서 영문과 게시판에 올리라고 하더라구여..
잠깐 들려서 보니까...
여행 훌륭하게 다니고 돌아간 동문도 있군여...
저도 아직 알리스 스프링스는 못가봤는데요..^^
브리즈번이며 멜번이며..많이들 여행하시고 공부하시고 가시는군여...
오늘은 한 여자 이야기 하고 갈께요..
물론 제 이야기는 아닙니다.
호주에 올 떄..가장 잘 챙겨서 와야하는거...무엇이 있을까요?
옙..돈..중요하죠..외국에서 살면서 돈까지 없으면 아마 처량할겁니다. 먹을거 제대로 못먹잖아요..^^
그것과 맘먹게 중요한게 있다면..아마도..그건 용기일겁니다.
용기 있는 여성을 소개하려 합니다.
영어학교가 대부분 오후 3시면 대부분의 학교가 끝납니다.
첨에 오면 일도 못하고...영어학교 끝나고 할 일이 없으니까..오페라 하우스며..이곳저곳 관광을 하는게 대부분의 일입니다.
그 친구 역시 학교가 끝난 후 오페라 하우스에 놀러갔습니다.
오페라 하우스 안에 있는 좋은 레스토랑을 본 후...그 곳에서 파-타임 일을 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답니다.
영어도 안되는데 들어가서 매니저를 불렀답니다.
웬 동양여자가 영어도 안되는데 웨이츄레스 일을 구한다 하니 당연 200% 안됩니다. 게다가 고급 레스토랑에서요..
퇴짜 맞았습니다.
그 담날..영어학교가 끝난 후 또 찾아갔습니다.
퇴짜 맞았습니다 .
그 담날..
그리고 그 담날...
이렇게 몇주를 찾아간 후....
어느 날... 그 곳을 가보니..
매니저가 그 시간에 문 앞에 서 있더랍니다.
매니저가 묻는거죠..
아직도 이 곳에서 일하고 싶냐고 묻더랍니다..그래서 이 곳에서 일하고 싶다고 그랬답니다. 매니저가 승락을 했습니다.
참 용감하죠?
맨첨에 와서 영어학교 다니는 정도면...영어가 어설픈게 사실인데요...그 여학생 용기에..도전에...매니저 두 손 들었습니다.
물론..그 후에 일이 훌~ 잘 풀렸다고 생각하십니까?
아닙니다.
영어도 안되는 아시안이 들어왔는데...주변 동료가 가만히 둘리가 없지요..
주변의 질투와 시기 뭐 이런 것들로...일부러 발을 걸어 넘어뜨리기도 하고...왕따도 시키기도 하고..견디기 힘들었답니다. 물론 웨이츄리스를 할 수 있었을까요..물론 아닙니다. 영어가 안되니 당근 맨첨에는 웨이츄레스가 아닌 키친핸드로 일을 했다고 하더군여..
주변 사람들이 너무 힘들게 했었답니다.
그래서 또 다시 매니저를 찾아갔습니다.
못하겠다구여..그만 두겠다고 했답니다.
그 매니저 이미 레스토랑에서 일어나는 일을 알고 있었습니다.
그 여학생에게 이렇게 말했답니다.
영어권 국가에서 영어도 안되는 아시안을 뽑아줄 곳이 몇군데가 되겠냐구여..
그만 두고 싶으면 그만둬도 되지만...
여기서 견디지 못하면 어디서도 견디지 못한다고 했답니다.
이 이야기를 들은 그 여학생...그만 두지 못했답니다.
어케 됐냐구여...
그 학생 영어가 월등히 빨리 늘었구여...
그 친구 그 곳에서 그만두지 않고 3년정도 일을 했답니다.
그 후...더 좋은 자리로 옮겨..시드니 컨벤션 센터에서 일을 했구여..
제가 만났을 땐, 컨벤션 센터에서 일을 할 떄였습니다.
그 여학생 꿈이 컨벤션센터에서 하는 컨퍼런스 같은 것을 하는 일을 하고 싶다고 하더군여..
제가 온 후 얼마 안되서 만난 여학생의 이야기 입니다.
제가 여기서 말하고 싶은건 영어가 빨리 늘었다는 것을 말하고 싶은게 아닙니다,.
용기가 있다면......
그리고 목적하는 바가 있다면 이룰 수 있습니다.
영어권 국가에서 영어가 second language인 우리에게는 더욱 그 용기가 필요합니다.
일단 준비가 됐다면..부딪쳐 보자는 용기를 가지고 오기를 바랍니다.
그런 용기가 없다면...여기 호주 현지에서 대학을 졸업해도 살아가기 힘듭니다. ^^
담에 또 다른 이야기를 이야기 해 드릴께요..
가지고 오는 정보 중에 잘못된 정보를 가지고 많이들 오더군여...
~김정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