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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Zealand - Auckland

Posted by 비회원 여행 : 2007/05/14 0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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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안에서 바라본 풍경

어떻게 시작을 할가 고민하다가 그냥 뉴질랜드로 향하던 비행기안에서 부터 시작을 해보았다. 사실 해외로서의 초행길이라 막막하다고 생각을 하던중... 밖을 내다보았다... (천국이다~ 너무나 아름다웠다.) 비행기에서 바라본 창 밖의 풍경이다. 볼거리를 많이 놓칠 거라고 생각했지만, 그 중엔 다행도 있었다. 우리 친절한 기장님께서 마이크를 잡고 오른쪽을 봐라 왼쪽을 봐라 하시면서 친절(ToT)하게, 여행 가이드를 해주셨다. 덕분에 나는 다시는 아마 없을 여객기 가이드 투어-_-를 한 셈이다.사진을 보면 알겠지만, 구름을 조금 제외하면, 잘 보이는 편이었다.눈덮힌 산맥 줄기줄기와 넓디넓은 호수 등등... 약 12~13 정도 걸렸던 것 같다. 하도 오래 되서 기억은 잘 나질 않는다.비행기안에서의 그 지루함이란; 긴 시간동안 비행기에서 할만한것이라곤 그다지 많진 않다.장시간 비행을 해본 사람이라면 알것이다. 물론 영화 상영을 해주지만 탈때마다 운이 그다지 좋지않아 같은 영화를 보게된 경우도 있다.그럴땐 와인 몇잔 마시고 잠을 자는게 최고 였다..ㅋㅋ 기나긴 비행이 끝나고 Auckland 공항에 도착하였다.오클랜드에 도착하니, 짜여진 계획도 없고, 사실 막막했다. 안내 데스크에 가서 지도 좀 몇개 줍고...지도를 펼쳐보니 완전 미로였다....@_@;; 일단 지낼 숙소가 필요해서 먼저 가있던 친구들에게 Homestay를 소개 받고나서 뉴질랜드 탐험에 나섯다. 비행기에서 먹은 음식이 소화가 되버려 Queen.S.T 라는 Auckland 중심에 있는 씨티로 향했다. 음식점을 찾던중...눈에 띄는것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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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 Tower


오클랜드의 상징이 되어버린 Sky Tower - 1997년 8월에 문을 열었으며, 328m로 시드니타워, 에펠탑보다 높다. (끝 첨탑 기준.) 전망대 기준으로는 그들보다 낮-_-다. 시간이 흐르고 나서 이곳 계단을 오르는 마라톤이 개최되어 올라가봤다...(결과는 참담했다..-_-;) 이곳은 도박장이다.(개인적으로 추천하고 싶진않다..-ㅁ-;) 사실 미성년일때(당시 18) 출입문앞에서는 ID 검사를 하였지만 글쓴이는 얼굴을 ID 삼아 들어갔다...-_-; 뭐 관심사는 이것이 아니라 음식이기 때문에 음식을 찾아 가기로 하겠다. 한국에서는 흔히 볼수가 없는 그런것들이 역시 많았다. 돌아다니던중 눈에 띈것은 피자헛. 피자헛이 한국에서 흔히 볼수가 있는데 흔히 볼수가 없다고 얘기한것은.. 때마침 런치 타임~ 뉴질달러 5$을 내면 각종 피자와 푸딩,아이스크림,음료가 12시~2시까지 공짜....+_+(이날 피자헛의 피자는 내 뱃속으로 다 들어간것 같다....-ㅅ-;) 첫날은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며 사진도 많이 찍고 많은 곳을 돌아다녔다. 여기서 짧은 이야기를 끝내도록 하겠다. 많은 사진과 이야기들을 적고 싶지만 다 적게 되면 언제 끝날지 모를것 같아 짧지만 여기서 끝내도록 하겠다. 말과 글이 무슨 필요가 있겠는가! 가서 보고 듣고 느끼는것만이 자신만의 좋은 경험이 되지않을까 생각한다.

~ 박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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