엊그제 주말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하더니 어제 새벽에는 눈이 내렸습니다.
비가 더 올 것으로 생각은 했었지만 이렇게 폭설에 가까운 눈이 내릴 것이라고는 꿈도 못꾸었는데요,
통행이 늦어지고 불편하기는 했지만 올 가을(?)들어 내린 첫 눈이라서 그런지 기분이 좋기만 했습니다.
여담으로 개들은 눈이오면 굉장히 좋아합니다. 그런데 개들은 근시가 심하고 색을 구별하게 만드는 안추체가 있지만 발달이 미숙해서 거의 색맹에 가깝다고 하는데요, 움직임을 감시하는 동체시력만 인간보다 훨씬 좋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개에게 눈이 어떤 느낌일지 한 번 생각해 보세요^^
영문일보
내년 영어영문학과 학회장, 부학회장에 05학번 전현우, 08학번 김다솔양이 선출 되었습니다.
우선은 축하의 한 말 건네주시구요, 내년에 많은 비협조 부탁드리겠습니다.
아직은 임기가 많이 남았지만 부학회장의 부재로 고생이 많은 박민건옹에게도
미리 수고의 말씀을 드립니다, 남은 학기...손발이 닳도록 고생하세요, 특히 연극 ㅋㅋㅋ
아침에 부리나케 일어나서 학교에 눈온 사진 담으러 갔다 왔습니다.
눈이 너무 많이와서 모든 계절학기와 특강수업이 취소 되었더군요.ㅎㅎ
눈이 이렇게 많이 쌓인 학교풍경은 처음 봅니다.
사실 계절학기 등록금 내려고 갔는데 지난 주 까지라서 이미 짤렸더군요 ㅋㅋㅋㅋㅋ
즐감하세요~
연일 계속되는 무더위에 지쳐가다가도, 하루에 한개 이상씩 베이징에서 들려오는 메달 소식은 정말 속이 다 시원해지고 후련해지기까지 합니다. 오늘은 야구와 축구 저녁 경기가 있다고 하니 정말 티비에서 눈을 뗄레야 뗄수가 없군요! ^^
어제 비도오고 해서 이제 더위는 한풀 꺾이나...했는데, 왠걸요. 아직은 아니라는?ㅋ 그래도, 여름은 더워야 맛인게 아니겠습니까ㅋㄷ
지난 7월 31일부터 8월 6일까지 제7회 강릉 국제 청소년 예술 축전에 통역 자원봉사로 참가를 하게 되었습니다. 강릉에 이런 행사가 있는지 처음 알게되었네요. 이번에는 독도문제 때문에 일본을 제외하고는 평년처럼 8개국 450여명의 청소년들이 강릉을 찾았습니다. 나라별로 보자면, 미국, 중국, 호주, 러시아, 인도네시아, 라트비아, 리투아니아(모두 발트 3국), 그리고 한국팀 저는 호주팀 통역을 맡았었구요. 우리과 졸업생이신 전인혁형이 리투아니아를, 조영보형은 라트비아를, 이청혁 형은 미국팀을 각각 맡았습니다. 미국과 호주를 제외한 두 동유럽 국가는 자기나라의 언어를 가지고 있는터라 대화하기가 참 힘든것 같더라구요. 하지만, 역시나 언어보다 가장 크게 작용한것은 '정', '정서'이런게 아니었나 싶습니다. 일주일 가까이 잠자는 시간만 빼고 통역이라고 하지만 사실상 그들의 손,발이 되어준 통역 자원 봉사의 일이 힘들고 고되긴 했지만, 좋은 추억으로 남을것 같습니다. 앞으로 매년 8월초에 열릴 이 행사에 우리 과 학우들의 참여 부탁드릴께요. 꼭 영어를 잘해야 하는것 보단, 그들의 문화이 대한 이해라든가 글로벌 마인드(?)같은게 더 중요하다는 것을 새삼 다시 느꼈습니다.
오랜만에 눈다운 눈이 내리고 있습니다. 전 여름은 더워야 제맛이고 겨울은 추워야 제맛이다 라고 생각하는데요, 이번 겨울은 영~ 마음에 들지 않네요. 앞으로 눈도 더 많이 오고 훨씬 더 추워졌으면 좋겠습니다. 일하러 가면서 주위 풍경을 담아보았습니다. 눈이 아쉬운 곳에 계시다면 이 사진으로라도 느껴보셨으면 좋겠네요.
여름철에 건조하고 겨울철에 습윤한 지중해기후에서 발달하는 토양을 말한다. 석회암이 풍화되고 남은 토양으로서, 습윤기후의 라테라이트 토양과 비슷하다.
오늘 소개 해드릴 곳은 제가 강릉에서 가본 커피숖 중에서 가장 개인적으로 마음에 드는 "테라로사" 라는 곳 입니다. 이곳은 커피공장이었으나 지금은 커피를 볶는 작업도 하지만 외국같은 분위기의 레스토랑 시설을 준비해 놓았으며 직접구운 빵들과 케익도 맛 볼수있는 곳으로 강력 추천입니다.
하지만 교통편이 열악하여 차량이 없을시 가기 힘들다는 단점이있지만 연인끼리 한번 쯤은 꼭 가보실만한 곳 이라고 자부 합니다. 파스타 종류 중에서는 강릉이라 그런지 해산물이 듬뿍 들어있는 해산물 파스타를 추천 합니다. 방문 당시 시간적여유가 없는 관계로 음식 사진을 위주로 찍었음을 알려드립니다.
관대 정문에서 택시를 타신후 "테라로사" 혹은 "커피공장 테라로사" 라고 말씀드리며 추가로 예비군훈련장 가는 길에 있다고 하시면 가실수 있으며 택시비는 대략 5~6000 천원 장도 나온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또한 식사후 테라로사에서 콜밴을 불러달라고 하시면 콜밴을 타고 오실수 있습니다.
커피를 사랑하시는 분들께서 찾으신다면 아마 큰 만족을 하실꺼라 생각합니다 ^^ 사진은 예비군 훈련장 근처에 위치한 "테라로사 본점" 과 시내에 문화의 거리 근처에 위치한 작은 "테라로사" 에서 찍은 사진을 함께 동봉합니다. http://www.terarosa.com/
평소에 먹거리를 찾아 다니는 것을 즐기던 참에 여러분께 제가 즐겨 다니는 먹거리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 아직 학교 주변을 잘 모르시는 신입생분들 께서는 참고 하시는 것 도 좋지 않을까요?
(음식이야 말로 기호적 성향이 뚜렷하고 사람마다 너무나 주관적 인것이며 상업적인 광고가 아닌 개인적인 취향 임으로 불만은 받지 않습니다. ^^ )
평소에 막국수를 좋아해 일주일에 2번은 꼭 먹고는 합니다 학교 뒤 소주공장뒤 그린막국수(면에 밀가루보다 메밀이 많이 들어있어 제 취향은 아닙니다만;;) 혹은 아는 분은 다 안다는 해변 막국수 (안목 에 위치하며 바닷가를 감상하며 막국수를 드실수 있는 이점이!)
오늘은 얼마전에 지인을 통해 알게된 남경 막국수 입니다. 물막국수 도 맛있지만 개인적으로 비빔막국수의 남다른 토핑(?)과 양념맛이 뛰어나 최근 들어 맛본 막국수 중에 가장 선호 하고 있습니다. 다른 비빔막국수와는 틀리게 배,약간의 편육(?).그리고....홍어무침이!!! 입맛이 없는 날 매콤한 비빔 막국수로 입맛을 살려 봅시다 ^^
남경 막국수 (tel : 033-646-9782 ) 비빔,물 막국수 가격 5000원(다른 곳보다 500원가량 비싼듯;) 2 인분 이상 배달가능. 위치 내곡다리 건너기 전 한라대반점건물 2층에 위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