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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빈후드 Robin Hood 2010

Posted by 편집부 영화 : 2010/05/20 20:39


감독: 리들리 스콧
 
하녀 영화도 봤지만 아무래도 로빈후드가 더 끌리기 마련입니다^^.
          유명했던 '글래디에이터' 영화를 보지 않아서 그런지 전 이 영화 스케일에 
          뻑 갔습니다. 역사적인 요소가 다소 부족하긴 했지만 감독의 의도처럼
          비주얼이 강한 영화 입니다. 
          
          영화에 흠뻑 매혹되려면 아무래도 역사적 지식을 많이 가져야 할 것같아요.
          리처드왕이나 십자군 전쟁등 지식을 바탕으로 영화를 본다면 
          영화에서 빠진 부분을 아쉬워 하지 않을테니까요^^. 
          전 많이 힘들었습니다. 하하하

          활 쏘는 장면이 얼마나 속 시원하던지 스트레스 팍팍 풀어줍니다. 
          기말고사기간이 오기전에 후다닥 보시길 바랍니다! 
   
                                                                                    ~윤시현

          
    

검은 풍선 (The Black Balloon)

Posted by 편집부 영화 : 2010/02/10 20:25




감독: 엘리사 다운


가족영화, 영상이 너무 이뻐서 마음에 꼭 든 영화였습니다.
97분안에 가족이란 정의를 명백하게 보여주며 반성하게 만드는 엄청난 마력이!
이 영화는 자폐장애가 있는 찰리로 인해 동생 토마스와 그들의 부모가 겪는
지극히 한 가정의 비밀을 폭로하는 듯한 영화입니다.

굉장히 아주 굉장히 영화는 장애인을 가족으로 둔 사람들이 겪는 어려움을
다소 어렵지 않게 풀어가고 있어서 영화를 보면서 무거운 마음을 덜어주는듯한 느낌을 받습니다. 
물론 눈물샘은 충분히 자극하죠.

여주인공은 유명한 모델 젬마워드라 우월한 유전자를 보면서 감탄 할 수도 있어요ㅠㅠ
무엇보다 영상이 너무너무 이뻐서 일본영화같은 느낌을 받기도 했습니다. 

완성도 높은 영화라 꼭 보시길 바래요옹~♡

 

                                                                                 ~ 윤시현

Becoming Jane

Posted by 편집부 영화 : 2010/01/30 13:00


감독: 줄리언 재롤드


한달동안 사정이 생겨 글을 정말 오랜만에 올리네요.
집에 오자마자 영화를 왕창 봤는데 어제 본 따끈한 영화가 비커밍 제인입니다.

아마 보신분들도 많으실거라 생각해요. 전 18~19세기 영국 풍경을 너무나 좋아해서
오만과 편견, 센스 센서빌리티 등을 봤습니다. 물론 문학적인 요소는 무시하구요 하하^^;
영화 세 편 중에서 비커밍제인 영화에서 보여주는 풍경이 제일 아름다워 보여요. 절로 감탄사가 나옵니다!

제인 오스틴의 실제 이야기를 가상으로 꾸민 로맨스입니다.
실제와 다른 픽션도 있지만 전체적으로 그녀의 삶을 알 수 있는 영화라 일석이조였어요.

덤으로 톰 르프로이역에 제임스 맥어보이는 얼마나 귀엽던지.... 얼마나 귀엽던지.. 얼마나..
120분 동안 전 너무 너무 흥미롭게 본 영화였습니다.
시간나시면 여러분도 꼭 한번 보세요. 하나되는 영어영.문.학.과이니까요~ 하하하


                                                                                                  ~윤시현

푸줏간 소년 (The Butcher Boy)

Posted by 편집부 영화 : 2009/11/21 00:08



감독: 닐 조단

솔직히 영화 제목만 보고 영화를 봤는데요
알고 봤더니 엄청 유명한 영화더라구요. 베를린영화제에서도 작품상도 받았다고 합니다.
알콜중독증 아버지, 자살충동증 어머니
두분 다 병과 자살로 홀로 남겨진 프란시에겐 유일한 친구 조 만이 의지할 사람이 됩니다.
하지만 나중에 조 마저 프란시를 떠나구요.
세상에서 버림받은 소년의 슬프고도 광기어린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정말 아무 생각없이 이 영화를 봤는데
눈을 뗄 수 가 없더라구요!

카펫에 X 을 누는 장면은... 음^^

코미디 영화가 아니라
소외되고 버림받은 소년의 시점에서 어른들을 바라보는
잔혹한 성장영화입니다.

어려서부터 성년이 될 때까지
산전수전 다 겪으면서도 살아 남을 수 있는건
자신만의 세계에서 살아가기에
버틸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미쳐야 하는건지.
진짜 광기어린 모습이 장난이 아니죠.

영화가 내포하는 내용을 자세히는 모르겠지만
대단한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꼭 꼭 한번 보세요!


                                                 
                                                             ~ 윤시현

에비에이터 The Aviator, 2004

Posted by 편집부 영화 : 2009/11/11 21:39



감독: 마틴 스콜세지
 
20세기 세계 최고의 억만장자 하워드 휴즈의 실화인 영화입니다.
실제 그 당시 엄청난 부와 명예를 가진 그는 심각한 결벽증에
대인기피자, 완벽주의자, 기이한 행동을 일삼는 사람이라 
휴즈 역할인 디카프리오의 정신분열 연기와 여자꼬시기 연기를 보는 묘미가 쏠쏠합니다. 

2시간 49분동안 한 사람의 인생을 보여주는 것이라 
지루하다고 생각 할 수 도있지만
열정으로 가득한 그가 꿈을 향해 달려가는 모습에 
중점을 두어 감상하시던지, 
비행기에 관심이 많으신 분은 영화의 매력에 
빠져들거라 생각합니다.^^!



                                                                        ~윤시현  

내사랑내곁에 2009

Posted by 편집부 영화 : 2009/09/26 23:30



   감독: 박진표 

 
 
  강릉에 프리머스가 드.디.어 (축하해주세요....)생겨 구경도 갈 겸 친구들과 내사랑내곁에 영화를 
  조조 영화로 보게 되었습니다. 그 후론 가격이 너무 비싸더라구요 덜덜....
  김명민의 20kg 감량으로 영화 개봉 전 부터 화제였던 이 영화는 역시나 많은 관객들을 짠하게 하네요.
  저도 영화의 클라이막스 땐 눈물이 콧물처럼 주룩주룩 했으니까요^^; 

 영화를 보면서 드는 생각은 카메오 출연이 참 많다고 느꼈습니다. 
 김명민, 하지원 연기도 대단하지만 카메오연기도 볼 만 했습니다. 특히 임하룡, 손가인, 임성민, 설경구 등
 순간 순간 영화의 전개를 더욱 실감나게 도와 주더라구요. 

 
 항상 글을 쓰면서  제가 영화평론가가 아니라  이렇다 저렇다 하기가 참 그렇습니다만, 
 이 영화의 아쉬운 점은 전개가 너무 빠르다는 것!


영화는  병원이라는 작은 마을을 보여주는 듯해 많은 생각을 하게 했습니다.
자신 주의에 있는 사람들에게  있을때 잘하라는 말이 정말 괜히 있는게 아닌가 봅니다ㅠㅠ
이 영화를 보고나면  가족애, 우애, 사랑 등 모든걸 되돌아 생각해 볼 수 있게 해주네요.
 

                                                                                                          
                                                                                                                        
                                                                                                                       ~윤시현  

페르세폴리스 Persepolis, 2007

Posted by 편집부 영화 : 2009/09/17 23:56



감독: 뱅상 파로노, 마르얀 사트라피


이 영화 찬사 절로 나옵니다.
흑백영화를 이렇게 재밌게 보기도 정말 오랜만이에요ㅠㅠ.
이슬람 혁명시절 이란에서 자란 '마르잔 사트라피'라는 소녀가
어릴적부터 성인이 될때까지 듣고 보고 느낀 때론 흥미롭지만 비통하게
우리가 알 수 없었던 이란의 역사와 진실을 생생히 전달해줍니다.

이 영화 감독의 실제 생애를 다루었다고 합니다.
영화의 플롯이 정치적이라 지루하다고 생각하시겠지만!

전.혀   전.혀. 지루하지 않습니다.
실제 한 여성의 삶을 말하기에 솔직하고
진심어린 고백이라 블랙코미디 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습니다.

정치공부도 하고!
영화도 보고!
블랙코미디 맛도 느끼고!

여성분들이 꼭 봤음 좋겠어요!!!  


                                                    ~윤시현

당신은 나의 베스트셀러 (Les Ambitieux 2006)

Posted by 편집부 영화 : 2009/09/04 19:08




감독: 까뜨린느 꼬르시니


요즘은 프랑스영화가 매력이
철철 넘친다고 생각합니다.
프랑스 영화를 좋아하시는 분은 이 영화도 편하게 즐길 수 있을거 같아요
진부한 할리우드 로맨틱 코미디가 아니라
왠지 현실적이라서 더 공감이 많이 가는 사랑이야기입니다.
뭐 어디까지나 제 생각이지만요^^;

진짜 완전 히말라야 정상 보다 더 높은 콧대의 여주인공과
뒤로 호박씨까는 완전 소심한 남자주인공의 사랑이 볼 만합니다.

남자주인공의 뜻 깊은 사랑을 뒤늦게 깨닫는 여주인공의 모습이
인상적이였구요.

특유의 프랑스 코미디가 나오는거 또한  절대 놓치면 안돼요! 호호



여러분 손 자주 씻으세요~!

                                                                                          ~윤시현

천사와 악마 (Angels & Demons)

Posted by 편집부 영화 : 2009/07/18 12:53

천사와 악마 (Angels & Demons 2009)
감독:  론 하워드


다빈치코드로 유명한  댄 브라운의 소설 "천사와 악마" 를 원작으로 한 영화입니다.
로마 교황의 죽음의 대한 미스터리를 빠른 화면전개와 스피드로 긴박한 장면을
잘 연출 하고 있습니다.

종교와 과학, 극단적이면서 조화로운 실제와 허구를 넘나들며
즐거움을 주는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책의 내용을 138분동안 전달해 주느라 다소 어지럽고 이해 못하는
자막이 많았고, 책과는 조금 다른 영화라고 합니다.

제가 원작을 읽어 보지 않아서 어려웠을겁니다.^^;
하지만 바티칸 시티의 아름답고 신비스런 영상은 아주 흥미롭습니다.

미술작품이나 조각상 문화재들 건축물들은 실제로 가서 보고싶다는
충동을 불러일으키던 군요!


 
아참 제가 이름을 개명해서^^; 
                             
                                                                       ~윤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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