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 늦은 사진
~장용은


내가 가장 사랑하는 달, 12월.
학교 식당에서 홀로 쓸쓸이 밥을 먹어도, 정작 나는 외롭지 않다.
서른이 가까워 지는 나이에 가까워 진다해도 정작 나는 외롭지 않다.
행복한 기억을 기억 못하는 멍텅구리 마음에도 정작 나는 외롭지 않다.
외롭지 않다, 12월이기에.
이제 보일러를 켜고 자도 외롭지 않겠지.
만추가 지나면서 조금씩 겨울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이렇게 며칠만 더 지나면 또 다른 겨울이 오겠지요.
가을이 되면 쓸쓸한 날씨 때문인지 살짝 센티멘탈해 지거나 우울해 지는 분들이 있는데요,
그럴 때 일수록 달콤하거나 맛있는 음식을 많이 드세요.
포만감과 달콤함은 우리를 행복하게 만들어주니까요.ㅋ 살찌는 것은 알아서 컨트롤하시면 됩니다.
사진 몇 장 올립니다.
~장용은
이번주가 벌써 개강 4주차 입니다.
이제 중간고사가 3주 밖에 남지 않았다는 말인데요, 하지만 지금 주요한 것은 아무래도 건강관리로 생각됩니다.
더 이상의 환자가 발생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얼마전과 이번주에 담은 사진을 올려 봅니다.
~장용은
쏜살같이 달려왔던 1학기도 어느새 종강을 하였습니다.
이번 학기, 정말 왜 그렇게 공부하기 힘들던지 참...근무했던 군부대의 구호가 생각날 정도 였습니다.
"The only easy day was yesterday".
다음 학기에는 좀 더 열심히 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띄엄 띄엄 담아본 사진을 올립니다, 방학 잘보내세요.
~장용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