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몇몇의 3학년 학생에게는 각 학기 대반전이 하나씩 있었습니다. 1학기는 박조교의 시험감독 with Eagle eyes 및 강의실 변경이었군요, 2학기 최고의 반전은 영어사 기말시험 '어픈북'이었습니다. 어찌보면 별 것 아닐 수도 있지만, 밤새워 공부를 했던 학생들은 시험문제의 Tricky한 면에 놀랐고, 정말정말 놀란 학생들은 밤새워 공부를 안했던 것이 아니라, ㅋㅋㅋ 그들은 꿈에도 생각못한 '어픈 북' 에 책을 가져오지 않은 학생들이었습니다. 최고의 반전을 한 해에 두 번 겪으면서 느낀 점 ; 사람은 1년을 살면서 안늙을 수가 없구나.
어쨌든 모든 기말시험이 끝이나고 이제 오늘부로 방학에 접어 들었습니다. 일상사진 몇 장과 편집부 회식 사진입니다. 여러분 방학 잘 보내세요.
홍성산 교수님의 교양 수업 '실용 영작문'이 종강되었습니다. 종강이라고 하기엔 아직 이르지만 (다음 주 수요일에 최종 과제 점검 후 기말고사) 사실상 교수님도 Final Lesson이라고 하셨기에, 수업이 종감함에 따라 아쉬움을 달래고자 교수님과 학생들과 함께 사진 몇장 찍어보았습니다.
한 학기동안 수업하시느라 굉장히 수고 많이하셨고, 올 겨울 따뜻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수업 후 학생들과 찍은 몇장의 사진들 올려봅니다.
I'm looking forward to seeing prof.'s comment. Would you leave a comment, sir?
기말고사 잘 보고 계신가요? 새학기가 시작된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기말고사와 방학이 다가왔습니다. 여러분 모두 기말고사 준비는 당연히 잘하셨을거라 생각합니다. 시험을 제외하고 마지막 수업들을 들으면서 이번 방학때는 무엇을 할까 생각해보았는데요, 머리도 식힐겸 여행한번 다녀온후 공부해야 할 것 같네요. 여러분들도 시험 잘보시구 방학계획 알차게 세워보세요. 참고로 요즘 단오제가 열리고 있는데요, 궂은 날씨 속에도 볼거리가 많으니 주말에 시험공부하다가 바람쐬러 한번쯤 구경가시는 건 어떨까요. 주말 잘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