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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에 해당되는 글 7건

  1. 2010/05/14 세계일주 바이블 (4)
  2. 2010/02/26 나비야 청산가자 (1)
  3. 2010/01/24 세계를 감동시킨 도서관 고양이 듀이 (4)
  4. 2010/01/12 위대한 개츠비 The Great Gatsby (9)
  5. 2009/12/31 공지영 장편소설 '도가니' (7)
  6. 2008/04/10 책 도둑 (9)
  7. 2008/02/26 박사가 사랑한 수식 (4)

세계일주 바이블

Posted by 편집부 여행 : 2010/05/14 00:10

요즘 외국 여행에 대한 관심을 무척 가지고 있었던 저에게 이 책은 세계여행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이 책은 좀 두툼하긴 하지만 사진도 많이 첨부되어 있고, 읽기 쉽게 구성 되어 있어서 세계여행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면 금방 빠져 버리게 만드는 책 입니다. 짧게는 3개월 길게는 3년 이상이 걸린다는 세계일주는 철저한 준비가 필요합니다. 이 책에는 세계일주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들이 제시되어 있습니다. 세계일주 항공권, 여권과 비자 받는 방법, 여행 일정, 예산 등 세계일주 준비를 하는 사람들이 꼭 읽어볼 만 한 책이라고 생각 합니다. 미리 세계일주를 하고 온 사람들의 경험과 조언으로 세계일주가 얼마나 굉장한 경험이고 삶에 활력을 넣어 주는지 느낄 수 있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느낄수 없는 아름다운 자연, 낯선 사람들, 그리고 새로운 경험을 통해 여러가지를 여러가지를 배울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 책을 읽으며 세계일주의 꿈을 키워 보는 것은 어떨까요^^ 


                                                                                  ~박은주











 

나비야 청산가자

Posted by 편집부 분류없음 : 2010/02/26 20:22

예전에 김진명 작가의 소설을 읽은 적이 있는데 , 도서관에서 <나비야 청산가자>라는 김진명 작가의 소설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이 작가의 소설을 너무 재미있게 읽었기 때문에 이번에도 기대를 가지고 읽게 되었습니다.
이 책은 북한의 핵 개발에 숨겨진 미국의 음모와 한반도를 둘러싼 강대국들의 야욕을 생생하게 그려냈습니다. 여대생 유니스의 실종 사건으로 그녀의 논문을 참고로 사건을 추리해 나가는 '샨'의 이야기. 북한의 핵 개발을 위해 미국에서의 삶을 포기하고 북한에 들어온 '문선'의 이야기. 한국의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외부에서 들어온 선거 전략에 대한 이야기. 이 세가지 이야기들이 얽혀서 사건 전개가 이루어 집니다.
'나비야 청산가자. 범나비 너도 가자.' 라는 시조가 있습니다. 여기서 나비와 범나비는 남한과 북한이고 청산은 통일을 의미 합니다. 북한의 핵 문제가 해결되어 평화 적인 통일이 이뤄 졌으면 좋겠습니다. 재미없는 역사를 작가의 상상력과 결합시켜 만든 이 책은 역사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하게 해주고 애국심을 가지게 만들어 주는 책입니다. 

                                                                                                                                                   ~ 박은주

세계를 감동시킨 도서관 고양이 듀이

Posted by 편집부 이야기 : 2010/01/24 17:40

듀이는 19년 동안 도서관에서 살았던 고양이로  어느 추운 겨울날 도서관 반납기에 버려져있던 고양이를 주워 듀이라는 이름을 지어주고 도서관에서 키우게 되면서 일어난 일들을 쓴  책 입니다. 이 이야기는 실화로 도서관 관장인 비키 마이런이 쓴 글입니다. 살기 힘들고 어려운 때에 도서관에 나타난 듀이는 사람들에게 친숙하게 다가가 그들의 마음을 열고, 사람들에게 사랑을 줍니다. 도서관에 듀이가 있고 부터는 사람들도 도서관에 더 자주 찾아오게 되고, 활기있는 도서관이 됩니다. 무표정이었던 소녀가 웃게되고, 도서관을 찾아오는 노인에게 친구가 되어 주며, 사이가 좋지 않았던 엄마와 딸의 관계를 풀어 줍니다. 도서관 관장인 비키가 듀이를 돌봤다기 보다는 그녀가 듀이를 통해 위로를 받고 의지한 것 같습니다. 작은 고양이 하나로 인해 사람들이 변해가는 것을 보면서 우리에게 정말 필요한 것은 관심과 사랑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우리 주변에 힘들고 도움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사랑을 베풀며 관심을 가져주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동영상 출처 : http://blog.naver.com/kid4042?Redirect=Log&logNo=140073175101

                                                                                                                                           ~ 박은주

위대한 개츠비 The Great Gatsby

Posted by 편집부 문학 : 2010/01/12 02:37

'위대한 개츠비' 책 제목을 보며 개츠비가 어떤 사람이길래 위대하다는 것일까? 라는 생각을 가지고 책을 읽기 시작 했습니다. 주인공인 캐러웨이는 이사를 오게 됩니다. 그의 집 옆에는 개츠비라는 남자가 살고 있었는데, 개츠비의 집은 자신의 집에 비해 정말 크고 좋았으며, 가끔씩 성대한 파티를 열곤 했습니다. 파티에는 초대받지 않은 사람이라도 갈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개츠비에 대해 아는 사람은 별로 없었습니다. 어느 날, 캐러웨이도 개츠비의 초대를 받아 파티에 가게 됩니다. 거기서 개츠비를 만나게 되고, 개츠비에 대해서 알게 됩니다. 개츠비는 5년전 군입대를 하기전에 좋아하던 여자가 있었는데 그 여자와 가까운 곳에 이사를 와서 재회 하기를 기다리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 여자는 바로 캐러웨이의 친척인 데이지였습니다. 그들은 캐러웨이는 둘을 만나게 도와줍니다. 그들은 다시 사랑하게 됩니다. 데이지는 사고를 내게 되고 그 사고로 인해 개츠비는 오해를 받아 그녀의 남편에게 총을 맞고 죽게 됩니다. 개츠비의 장례식에는 캐러웨이와 그의 아버지 그리고 모르는 어떤 사람 이렇게만 참석합니다. 개츠비는 사랑하는 여자에게서 배신당해 죽게 되고, 그동안 파티에 와서 즐겼던 사람들도 개츠비의 장례식에 오지 않습니다. 사람들은 그에게 부와 명예가 있을 때에만 그와 함께 하려고 했지, 그가 죽은후 다들 그를 멀리 했습니다. 개츠비의 죽음은 정말 안타깝다..
~박은주

공지영 장편소설 '도가니'

Posted by 편집부 문학 : 2009/12/31 19:19

  공지영의 도가니는 안개가 많이 껴있는 무진 이라는  도시에서 일어나는 일을 쓴 책입니다. 무진시는 작가인 공지영이 지어낸 가상의 작은도시입니다. 이 소설은 주인공이  학교 발전 기금이라는 것을 내고, 무진시에 있는 청각장애인학교로 기간제 교사가 되어 발령 되어 그곳에 가는 것으로부터 이야기가 시작 됩니다. 거기서 그는 얼마 지나지 않아 학생들이 학교와 기숙사에서 성폭력과 구타를 오래 전 부터 당해 왔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그 가해자는 이 학교를 설립한 사람의 쌍둥이 아들들인 교장과 행정실장 그리고 기숙사 생활지도교사였습니다. 그래서 주인공은 경찰에 신고하고 교육청에도 이야기해 보지만, 이해관계로 연결된 그들은 이 사건에 대해 알고 있으면서도 조사 할 생각조차 하지 않습니다. 이 사건으로 인해 재판까지 하게되지만, 결국 벌금만 내게되고 끝나게 됩니다. 하지만 이러한 노력이 헛된것이 아니라 언젠간 빛을 발하리라 생각 됩니다. 어린 청각 장애아이들을 잘 돌봐주고 그들의 편이 돼주어야 하는 그들이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외면과 거짓말로 이러한 사실을 묻어두고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 하는 것을 보면서 우리 사회에서도 이렇게 아무런 저항도 하지 못하고 당하고 있을 힘든 상황에 처해 있는 사람들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 하게 되었습니다.


책표지에서-

누군가 거짓말을 하면 세상이라는 호수에 검은 잉크가 떨어져내린 것처럼
 그 주변이 물들어 버린다. 그것이 다시 본래의 맑음을 찾을 때까지
그 거짓말의 만 배쯤의 순결한 에너지가 필요한 것이다.
가진자가 가진 것을 빼앗길까 두려워하는 에너지는
가지지 못한 자가 그것을 빼앗고 싶어하는 에너지의 두 배라고 한다.

가진  자는 가진 것의 쾌락과 가지지 못한 것의 공포를 둘다 알고있기 때문디다.
가진 자들이 가진 것을 빼앗기지 않으려는 거짓말의 합창은
그러니까 엄청난 양의 에너지를 포함하고 있어서 맑은 하늘에 천둥과 번개를
부를 정도의 힘을 충분히 가진것이었다.

서유진은 안개낀 거리를 바라보며 천천히 그러나 분명하게 말했다.
세상같은거 바꾸고 싶은 마음 아버지 돌아가시면서 다 접었어요.
난 그들이 나를 바꾸지 못하게 하려고 싸우는 거에요.


                                                                                                                                     ~ 박은주

책 도둑

Posted by 편집부 문학 : 2008/04/10 16:42
사용자 삽입 이미지
책의 첫 장을 읽기 시작하여 마지막 장을 읽을때까지 이 책은 대단한 흡입력을 지니고 있는듯하다.

책 도둑 리젤 메밍거는 양부모 후버만 부부와 함께 사는 소녀다.
처음 책을 훔친것은 친어머니를 따라 양부모를 만나러 가는 과정에서다. 기차에서 동생이 죽는데, 주위 사람들의 도움으로 동생을 묻는 과정에서 누군가 흘리고 간 책을 동생을 기억하기 위해 훔친다.

책을 정말 읽고 싶지만 여의치 않는 집안사정으로 책을 훔치게 되고 그 책을 읽고, 읽고 또 읽는 과정에서 일어나는 에피소드들은 가슴을 아프게도 하고, 흐뭇한 웃음을 짓게도 하고, 마음을 따듯하게 해준다.

또 이 책에는 심심치 않게 독일어가 등장 한다는거!~
이제는 익숙해진 "자우멘슈, 자우케를"! (욕입니다!ㅋㅋ)   그리고 "페어슈테흐트?"

좀 전에 총학생회에서 준비한 개그맨 최형만 세미나를 듣고 왔는데..
여러분! 책을 읽읍시다!~~
~안호근

박사가 사랑한 수식

Posted by 편집부 문학 : 2008/02/26 19:17
사용자 삽입 이미지

기억력이 80분밖에 지속되지 않는 수학을 사랑하는 박사와 가정부 그리고 가정부의 아들에 관한 너무 순수한 사랑이야기 입니다.

우애수, 정수, 소수, 자연수 등 여러 수학 용어와 수학식들이 등장하지만 어렵게 다가오진 않습니다.

마음이 따뜻해지는 결코 작지 않은 감동을 주는 그런 책이었습니다.

~안호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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