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와 집 주변에서 막 담은 사진


학교와 집 주변에서 막 담은 사진
내가 가장 사랑하는 달, 12월.
학교 식당에서 홀로 쓸쓸이 밥을 먹어도, 정작 나는 외롭지 않다.
서른이 가까워 지는 나이에 가까워 진다해도 정작 나는 외롭지 않다.
행복한 기억을 기억 못하는 멍텅구리 마음에도 정작 나는 외롭지 않다.
외롭지 않다, 12월이기에.
이제 보일러를 켜고 자도 외롭지 않겠지.
만추가 지나면서 조금씩 겨울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이렇게 며칠만 더 지나면 또 다른 겨울이 오겠지요.
가을이 되면 쓸쓸한 날씨 때문인지 살짝 센티멘탈해 지거나 우울해 지는 분들이 있는데요,
그럴 때 일수록 달콤하거나 맛있는 음식을 많이 드세요.
포만감과 달콤함은 우리를 행복하게 만들어주니까요.ㅋ 살찌는 것은 알아서 컨트롤하시면 됩니다.
사진 몇 장 올립니다.
~장용은
오늘은 인문대학 체육대회가 있었습니다.
운동장이 잔디구장으로 바뀐 후에 처음하는 체육대회 였는데요,
영문과 학우들의 마음가짐도 바뀌었는지 많은 학우들이 참여해 주어서 더욱 뜻깊었습니다.
아침 저녁으로 기온차가 심한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자리를 채워주고 지켜주어서 감사하구요,
감사의 마음을 여기 있는 이 사진들로 대신합니다.
덧붙여서 바뀐 것이 몇 가지 더있었는데요, 매년 우승 아니면 준우승을 하던 우리과가 드디어 저조한 성적을 거두었습니다.
그리고 항상 과행사를 주도하던 학회장, 부학회장도 예비군훈련 및 유학으로 사라졌군요,ㅋㅋㅋㅋㅋ.
~장용은
이번주가 벌써 개강 4주차 입니다.
이제 중간고사가 3주 밖에 남지 않았다는 말인데요, 하지만 지금 주요한 것은 아무래도 건강관리로 생각됩니다.
더 이상의 환자가 발생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얼마전과 이번주에 담은 사진을 올려 봅니다.
~장용은
본격적인 학기가 시작되었습니다.
아직까지는 우리학교 학생 중에 신종플루에 감염된 학생은 없는 것으로 알고 있으나,
안심할 단계는 아니므로 우리모두 청결에 각별한 신경을 쓰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오늘은 본수업의 시작이기도 했지만 4학년들의 졸업사진 촬영이 있었습니다.
작년에는 9월 말경에 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올해에는 조금 일찍했네요.
전 연락을 못받아서 작년처럼 사진을 담아주지는 못했는데요, 급하게 몇장 담아보았습니다.
이제 4학년들 얼마 남지 않았는데요, 토익...분발하세요 ^^.
날이 우중충하고 어두워서 사진이 많이 흔들렸습니다, 양해바랍니다.
졸업사진촬영
쏜살같이 달려왔던 1학기도 어느새 종강을 하였습니다.
이번 학기, 정말 왜 그렇게 공부하기 힘들던지 참...근무했던 군부대의 구호가 생각날 정도 였습니다.
"The only easy day was yesterday".
다음 학기에는 좀 더 열심히 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띄엄 띄엄 담아본 사진을 올립니다, 방학 잘보내세요.
~장용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