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제 : The Good Doctor
작가 : 닐 사이먼(Neil Simon)
세 자매, 갈매기(the sea gull)라는 작가로 유명한 러시아의 문호인 안톤 체홉의 단편들이 원래의 원작입니다.
비극 같은 희극인 이 단편들을 미국의 작가인 닐 사이먼이 각색한 작품으로 여러가지의 단막극이 옴니버스의 형태로 이루어져 있으며 이번에 학술제 때 그 중에서 의지할 곳 없는 신세, 치과의사, 재채기 3가지를 선택해서 연출해보았습니다. 두 번의 연출 경험으로 대사의 전달력이 떨어질까봐 최근 유행하는 웃음 코드를 연극 곳곳에 심어놓아 조금이라도 이해가 편하게 연출 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아쉽게도 학술제가 취소 되어서 개인적으로 실망감도 큰 한해였지만 내년에도 다른 학우들이 잘 꾸며줄 것이라 믿습니다.
의지할 곳 없는 신세 : 정희선(4학년), 박윤희(2학년)
치과의사 : 신혜영(1학년), 이종윤(1학년)
재채기 : 조한욱(4학년), 정희선 (4학년), 박윤희, 인지현(2학년), 박빈(2학년)
스텝 : 문대민(기획, 소품, 의상), 박민건(음악, 소품, 의상), 장용은(촬영), 전현우(소품, 차량지원)
제 1 장 의지할 곳 없는 신세
제 2 장 치과의사
제 3 장 재채기
~조한욱, 장용은
시간차로 넘긴 위기의 순간들 모음입니다.
시험 공부는 안하고 이러고 있다...
~장용은
지난 주를 기준으로 아프가니스탄 전쟁이 시작 된 지 8년이 되었습니다.
아프가니스탄 전쟁은 2001년 9·11 테러에 대응하기 위해 미국과 영국에 의해 실시된 항구적 자유 작전(OEF: Operation Enduring Freedom)으로 2001년 10월 7일부터 시작되었는데요, 명시된 침략 목표는 오사마 빈 라덴을 체포하고, 알 카에다를 파괴하며, 탈레반이 알 카에다를 지원하는 것을 단념하게 하는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전쟁이 길어지면서 원래의 목표를 잃고 있는 듯 보이며 군인들도 이제는 지쳤습니다.
물론 탈레반(알카에다와는 다른 단체임)의 주요부를 제거한 것은 사실이지만 그들을 완전히 없애는 것은 불가합니다.
그렇다면 미국이 아프간에 주둔하고 증원군을 보내려고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어쩌면 미국은 아직도 소련을 위협적인 존재로 보고 있음고 동시에 중국은 확실히 위협적인 존재로 보는 듯 합니다.
그리고 석유와 아편때문인지 중동아시아를 참으로 좋아라 합니다.
과연 오바마는 노벨평화상을 받은 이 시점에서 어떤 리더쉽을 보일지 참으로 기대됩니다.
낮익은 영상이 있길래 같이 올립니다.
Battle for Hearts and Minds Trailer from Danfung Dennis on Vime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