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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LLIAM WORDSWORTH"

영국의 계관시인이자 S.Coleridge와 함께 ‘제 1세대 낭만주의 시인’인 워즈워드는 프랑스에서S.Coleridge와 친교를 맺고 그로부터 많은 영향을 받습니다. 두 시인이 1798년에 공동으로 펴낸 Lyrical Ballads에서 코울리지가 초자연적이고도 환상적인 세계를, 워즈워드는 전원과 시골을 배경으로 자연의 장엄함을 다룸으로써, 영문학 사상 낭만주의 시대를 결정짓는 시인으로 남게 됩니다. Lyrical Ballads를 펴낸 다음 10년간 워즈워드는 가장 왕성하게 시를 썼는데 그 결과 <Michael>, <The Prelude>등을 출간하였고, 장편시 <The Excursion>를 완성하였습니다.
18C 말~19C초 사회적 구속으로부터의 개인의 자각과 해방 그리고 자연으로의 복귀운동으로 개인의 감정과 정서를 중요시하는 낭만주의 문학사상의 중심에 선 윌리엄 워즈워드는 하늘, 구름, 꽃, 나무, 강 등 자연에도 Soul(영혼)이 있어 인간과 자연과의 교감(交感)이 존재한다고 생각했습니다.

"I Wandered Lonely as a Cloud"



심지선
외롭고 울적한 마음으로 한들거리는 수선화를 응시하는 과정에서 시의 화자가 서서히 평정과 고요의 상태로 마음이 정화되는 모습과 시의 끝부분에서 시의 화자가 춤을 통해 수선화와 한몸이 된 모습을 그려보았습니다. 이번이 두번째 동영상이라 부담이 많이 되었지만 동영상을 제작하면서 조원들과 단합도 되고 추억과 함께 아름다운 영상을 담을 수있어서 좋았습니다.

김은미
다 지고 없을 줄 알았던 수선화를 의외의 장소에서 찾을 수 있어서 좋았고, 이번에는 진지한 마음으로 찍어보려고 했지만 우리의 개그본능은 어쩔 수 가 없나 봅니다. 한학기동안 힘들었지만 동영상 제작을 통해 학생들에게 좀 더 쉽게 시의 이해를 돕고자 하신 교수님께 감사드리고 열심히 해준 우리조 사랑합니다!!!

김혜영
시낭송을 라이브로 하느라 어려움이 많았는데 이뿌게 봐주세요~ 풍경이 예쁜 곳에서 예쁘게 핀 수선화와 조원들의 독특하고 재밌는 아이디어로 유씨씨를 제작하니 이 시의 화자가그러했던 것처럼 제마음에도 기쁨이 가득했습니다. 졸업하기 전 좋은 추억이 되었습니다.

한주영
시각적 청각적 이미지와 자연의 아름다움이 잘드러난 시인것같습니다. 시인은 평범한 일상과 자연 속에서 인간의 순수함과 본질을 드러내고자 했던것이 아닌가 싶네요.
시낭송에 조원전원이 참여하지 않은것은 시의 분위기를 살리기 위함이었으니 이해해주시고요~ 조원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이 시는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 아이와 어른의 세계처럼 상반된 관점을 통해 시를 읽을 수가 있는데, 어른은 이미 많은 것을  겪어봤고 새로운 것 보단 이미 자신이 알고 있는 잣대로만 생각하려 하지만 반면에 시골 소녀는 어른들이 이해하지 못하는 세계도 자신들의 마음속에 있다면 함께 하고 있다는 순수한 상태로 남아있는 존재입니다.

 

 

3명이라는 적은 인원으로 이 많은 분량의 시를 표현한다는 것이 난관이였습니다

그래도 나름 컨셉을 짜고 중간중간 시가 나타내는 인간과 자연의 관계의 소스에 맞춰 표현하고 영상을 제작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전체적인 분위기는 느와르(?)^^ 적인 분위기로 구성하였습니다

다만 예기치않은 유현덕군의 야쿠자feel도 나름! 난관이였습니다^^

저희 과제에 도움을 주신 신근수감독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 드리며
부족하더라도  재미있게 감상해주세요^^


김용환 - 인간이 곧 자연,죽음을 바라보는 어른과 소녀의 시점이라는 두 주제를 놓고 어느 방향으로 표현을 할지가 큰 걱정이였습니다 나름 두 주제를 모두 나타나려 했지만 많이 부족하네요^^ 죽음은 어찌보면 정말 단절된 세계지만 소녀처럼 자연을 통해 마음을 연다면 함께 할 수 있다는 생각이 저한테는 이 시에서 가장 큰 주제였습니다.

최윤석 - 참.. 찍을 때도 챙피하긴 했는데 막상 찍은걸 보니 두 남자의 화보집 같기도 하고 좀 그렇긴하네요..^^;; 죽는다는 것은 형체만 바뀔뿐, 오히려 자연으로 돌아가 영원히 함께 할 수 있다고 본 소녀, 순수하여 그렇게 볼 수 있었던 소녀의 생각을, 오히려 순수하지 못하고 때묻어 그 말을 이해 할 수 없는 한 성인 남자의 고뇌에 찬 모습을 담고 싶었는데 첨 찍어본 영상이라 그러지를 못한 것 같네요. 그래도 레옹노래는 잘입힌것 같아요 ㅋ. 나름 노력했으니 잼있게 봐주시구요 댓글 마니 남겨주세요^^

유현덕- 막상 찍을때 많이 걱정되었습니다. 너무 시적 이미지랑 동떨어져 있지 않을까 하고 말입니다. 한 소녀의 순수한 모습이 죽음앞에 동절되어 있는 듯 보이지만
결국에는 자연속에 동화되어 있는 그런 모습을 어른의 시각으로 표현하고자 하였습니다. 잘 감상하시고 좋은 말씀들 부탁드립니다..
이 ucc작업으로 인해 뜻깊은 시간이었고 같이 고생한 조원들에게 감사드립니다..

~기쁨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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