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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4" 조의 제작 과정 및 NG 장면들!!!!!!!!!!!!!!

Posted by 영문과 : 2009/04/11 16:09

제작 과정 1부







제작 과정 2부





NG장면 입니다^^






도와준 아이들...

06  박 성민
09  박 원호
09  한 종경
09  정 지용
09  전 현종
09  최 성근
등등....

고마운 후배들~~~고맙다

영미시 UCC : "Holy Sonnet 14" by John Donne (K4 조)

Posted by 영문과 : 2009/04/08 19:01

 안녕하십니까? 저희는  John Donne"Holy Sonnet 14" 시를 준비한 "K4" 조 입니다
우선 UCC를 보기 전에 학우여러분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John DonneGeorge Herbert의 시의 특징들과 제작의도를 이야기 해보려 합니다.
 
 우선 두 사람의 시에서 전체적인 구조로 보았을때, HerbertDonne의 시풍에 영향을 받아서인지 두사람 작품 ("Holy Sonnet 10~14" & "The Altar" ,"Man")에서 논리적인 구성이라든가, 구어체의 활용 종교적인 시들을 사용하고있습니다. 두 시인의 종교시는 공통적으로 절대적인 신에 대해 자신의 유약한 모습을 고백하고 구원을 바라는 내용을 담고 있지만, 감성을 이성이 좀 더 지배하는 Donne의 시에 비해서 Herbert의 시가 일상적이고 친숙한 언어의 배열에 의미를 함축하여 신에 대한 마음을 표현 했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겠습니다. 그러나 형식이나 표현법은 다르지만 시 속에서 담고자 하는 근본 내용은 같은 것이란 생각이 듭니다. 

 두 시의 차이점에은 Metaphysical conceit 을 이용했다는 점에선 같다고 볼 수 있지만 Herbert의 시가 좀 더 종교적인 형이상학파의 색채를 더 많이 띄고 있다고 하겠습니다. Herbert"The Altar" 에서 시행의 배열을 주제를 담은 형상시의 방식을 취해서 주제를 더욱 더 강력하게 표현했지만 John Donne은 일상적인 표현법에서 벗어나 일상적인 소재에 이해하기 힘든 독창성을 발휘하여 방탕했던 지난날의 생활에서 벗어나, 신에게 자신의 유약한 모습을 고백하며 하나님에게 영원히 귀의하고 싶은 마음을 "Holy Sonnet 14"에 담았다고 생각합니다. 시에서 보이는 강력한 어조와 폭력적이면서 역설적인 표현기법은 신에 대한 그의 마음이 얼마나 굳은지를 한 눈에 보여주고 있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신과 자신의 관계를 연인과의 관계처럼 표현하여, 신에 의한 사랑으로 자신이 정화되길 바라고 있습니다.


제작의도

 Donne 이 시를 통해 핵심적으로 표현하고자 하는 것을  한 남자에 인생에 대입시켜서 재해석을 해 보았습니다.
첫번째로 시에서는 한 신앙인이 신을 믿으려고 하지만 사탄에 의해 타락해져서 하나님의 절대적인 힘으로 자신을 올바르게 인도해주기를 바라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 신앙적인 부분을 꿈을 위하여 노력하는 한 남자를 통해 어떠한 사건으로 인하여 방황을 하게 되면서 타락함을 표현해봤습니다. 그래서 주인공은 자신이 타락하게되었기때문에 누군가의 강력한 도움없이는 다시 자신의 꿈을 향해 다가가지 못하는 상황을 연출해 봤습니다.
 그리고 두번째로 John Donne은 역설적인 표현을 많이 나타내는데 이는  영상에서 삼촌이 주인공을 도와주려 하지만 주인공이 받아들이지 못하는 것으로 표현했습니다.  그리고 서로를 대해서 잘 알고 있는 주인공과 친구와의 엇갈리는 상황속에서 표현할 수 없는 아쉬움들을 도서관에서의 장면에서도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이런부분에서 시인이 하나님에게 영원히 귀의하고 싶은 마음을 표현한 것을 주인공이 친구에게 좀 더 강하게 자신을 잡아 줬으면 하는 것으로 표현해 봤습니다. 영상에서 삼촌과 친구는 종교적으로 봤을때 그리스도로 볼 수 있고, 신앙의 믿음을 다시 학업에 입문하려는 것으로 대입시켰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기독교적인 역설적 진리로 "잃어 버려야 진정으로 얻게 된다." 이것을 표현하기 위해 마지막에 삼촌과 친구가 죽음을 당하는 장면으로 주인공이 오열하는 장면을 만들었습니다.
 삼촌과 친구의 죽음은 종교적으로 봤을때 십자가에 매달리신 그리스도의 희생을 표현한 것이고, 또 시의 마지막행에서 "당신이 나를 겁탈하지 않는다면 나는 순결할 수가 없는 것이오" 라는 부분에서 겁탈이라는 극단적인 어휘를 사용한 것을 인간의 죽음으로 빗대어 강렬하게 표현해봤습니다.
 

            




김민(02')
처음으로 매번 보기만 했던 UCC를 직접 우리의 손으로 촬영, 음향, 편집에 이르기까지 제작을 하여 다른 사람 앞에 선보이려고 하니 긴장도 되고, 설레기도 한다. 그리고 존던의 시를 우리들만의 시작으로 재해석을 하여 좀 더 쉽게 그 시를 이해할수 있었다. 특히 주인공 역활인 정희선학우의 열정과 패기 덕분에 멋진 작품이 만들어 질 수 있었습니다. 우리 조 'K4' 모두 고생 많았고, 촬영에 협조했던 06~09학번 후배님들 '고맙다'

노현호
(03')

우선 즐겁게 웃으면서 촬영에 힘써준 조원들과 도움을 준 후배님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
처음엔 Donne과 Herbert의 시를 배정받았을때는 조원들 개개인이 특정한 종교를 가지고 있지 않은 탓에 종교시를 과연 잘이해하고 표현할수 있을까 하는 부담감에 작품을 수행하는 것이 어려울 것이라 생각했지만 그 내용과 구조면에서 특이한 형식을 취하고 있어서 그런 지 그 역설을 조사하고 흥미로운 해석의 시간을 제공받고 연구해 볼 수록 재미있는 시간이었던 것 같다. - 신에 대한 사랑, 모두 그것에서 자유롭지는 않다는 표현은 흥미로웠고, 절대자는 하나인데 구원받으려는 이는 셀 수가 없으며 그속에서신에 대한 사랑을 지켜내고 정화되려면 화자 자신이 얼마나 많은 고통과 희생이 많이 뒤따르는 느낌을 파격적으로 표현해보고 싶었는데 잘 되었는지 모르겠다.
판단은 역시 우리들의 몫일까?

문대민(04')

처음 UCC를 제작하게 되면서, 내가 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먼저 들었습니다. 촬영하는 내내 시의 내용을 표현하는 것과, 그에 대한 연기 등이 힘들고 짜증나고 어려운 점도 많았지만, 무언가 새로운 것을 한다는 마음에 재미있게 촬영할 수 있었고, 좋은 추억하나 만든 것 같아서 기분이 뿌듯합니다. 그리고 늦게까지 함께 노력해주신 조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고생하셨습니다.


정희선(04')
정말 재미있었다. 연극에 관심이있었는데 UCC를  통해 공부와 연기를 할수 있어서 재미있었습니다. 적은 인원으로 이런 드라마를 찍는 다는게 적지 않게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그속에서 조원들간의 정이 더욱 두터워 진거 같습니다. 그리고 한 작품을 다른 스토리로 작품에서 나타내고자 하는 표현, 작가의 의도 등을 더욱 세밀하게 공부할수 있었던거 같습니다. 비록 시간이 부족하여 완성도가 낮지만 그래도 유익한 시간이였던 것 같습니다. 이런 프로그램은 정말이 세계에 널리 퍼트려야 합니다.

뒷이야기 - 본편보다 더 재미있는 제작 후기는 아직 시간이 없어서 편집을 못한 상태입니다. 빠른 시일 내에 꼭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The Good Morrow"  UCC 제작을 맡은 "이모와 조카들" 조 입니다. 사실상 UCC란게 본 것만 많지 제작이란걸 해본적이 없어서 저희뿐만 아니라 작년에 하셨던 다른분들도 다 고생하셨는데요. 그래도 그 고생만큼 너무나도 달달한 결과물이 있어서 뿌듯하고 자랑스럽습니다. ^^;; 이제 앞으로 UCC 제작하실 분들이 많으신데 감히 말씀드리는건데.. 고생하십시요.. -_-;; 자세한 고생은 안씁니다. 부딪혀 보세요. ㅋㅋㅋ 그럼 본격적으로 밑에 있는 UCC 감상들 하시고 동영상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밑에 하겠습니다.



 John Donne은 여성 편력이 많은 시인이기도 하고 그만큼 시 내용 자체도 상당히 야하죠. 특히나 육체적인 결합을 참으로 강조를 하였는데요. 제가 발표할 때 언급했던 이러한 응큼한 면모가 아닌 저희 "이모와 조카들" 조는
"The Good Morrow" 시를 좀 더 부드럽고 사랑스럽게 재해석 하였습니다. 남,여가 만나서 사랑을 키워나가고 관계를 맺고 결혼하기까지를 담아봤는데요. 시에 나오는 것처럼 1연 =과거. 2연 =현재, 3연=미래 이런식으로 연출하여 남자가 과거를 회상하는 장면, 현재로서 사랑하는 연인과 아름다운 추억들을 만드는 장면, 그리고 결혼하기 까지를 담아봤습니다. 어떻게 보시면 그냥 뻔한 사랑이야기를 연출 한 것으로 보시겠지만, Donne이 추구했던 "사랑" 이란 것을 현대적으로 좀 더 아름답게 미화시키고 재해석 했다는 것을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UCC에 썼던 모든 소품들은 다 손으로 만들었습니다. 케릭터를 나타낸 인조 손톱과 배경이 된 그림들, 촬영, 편집 등등 모두 수작업으로 하였습니다. 이게 참 아이디어 면에서도, 연출 면에서도 잘해야 한다는 부담감 때문에 시간이 더더욱 걸린거 같습니다. 이 글을 빌어 제작에 도움을 주신 많은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하단 말 전하고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저희 조원들의 comment를 끝으로 글을 마치겠습니다. 허접하지만 끝까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문찬열('05) = 촬영을 하면서 적지않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조원들과 함께 작업을 하면서 많은 추억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비록 처음 접해보는 UCC 제작에 John donne의 the good morrow를 담아내는데 
                   많은 부족함이 있겠지만 조원들의 수고와 노력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이모와 조카들 화이팅!! ^^

주성미('06) = 처음 시도해보는 UCC과제에 당황스럽고 어떡해 해야하나 ..고민을 많이 했지만, 막상
                   시작해보니까.추억도 많이 남고 재미도있고 즐거웠습니다. 저의 과제를 도와준 친구에게
                   다시한번 고맙다라는 말을 전하고싶습니다. 저희 조원 오빠들께도 피곤하고 춥고 그랬지만
                   열심히 함께주셔서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

송석종('02) = 원채 사진찍기도 싫어하는 저로서 동영상 이란건 더더욱 생소한 것이었습니다. 정말 많은 어려움과
                   부족한 시간들이었지만 끝까지 묵묵히 아무런 불평없이 귀중한 시간과 고생을 아끼지 않은 조원들과
                   도움을 주신 여러 지인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을 올립니다. 부족한 부분들 아낌없이 댓글로 달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찬열이형, 영진이형, 성미 다들 수고하셨어요. ^^

P.S = 제작 후기는 아직 시간이 없어서 편집을 못한 상태입니다. 빠른 시일 내에 꼭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작년에 하셨던 분들이 너무나 잘해서 부담이 이만저만이 아니네요. ㅠ.ㅠ 미워 다들~~

영미시 UCC: John Donne's 'The Flea' (By A조)

Posted by 영문과 : 2008/03/22 03:10
안녕하세요 ~
김옥엽 교수님의 '영미시' 수업의 두번째 과제 UCC를 올리게 된 A조 입니다 ~
저희 조 멤버는 ' 심지선, 김혜영, 김은미 , 한주영' 이렇게 4명 입니다 ~
이런 숙제를 해본적이 없어서 . . . . 익숙하지 않습니다.
많이 미흡합니다만 끝까지 봐주세요 ㅠ

그리고 동영상 편집을 도와주신 법학과 01학번 김범수 졸업생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아!!! 그리고 상점에 있던 개 !!! 아저씨께 흔쾌히 허락을 받고 특별 출현 !!!

아 !!!!!!!!!!! 동영상 앞쪽이 10초쯤 잘렸습니다 !!!!!!!!!!!!!! 어디서 잘렸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급하게 이어 붙이느라 검게 나오면서 음향도 작고 노래도 안나올 것입니다 . 이점 양해해 주시고 봐주세요 ~ 영상의 내용을 간단히 말할 것 같으면 학구열 불타고 건강을 중요시 여기는 여학우들이 우연찮게 한마리의 개와 놀다가 벼룩이 생긴다는 것입니다 ;;;;;;

(The Flea를 읽을 때 감상 포인트)        ※ 본 영상과는 관련이 없음을 미리 말씀 드립니다 !!!
자신의 앞에서 새침을 떨고 있는 애인을 어떻게 하려고 꼬시고 있습니다. 계속 꼬시는데도 불구하고 그 애인은 넘어오지 않는데, 때마침 벼룩 한마리가 나타나게 됩니다. 그리고 그 벼룩을 빌어 논리적인 말로 여자를 밀어 붙이는 내용입니다.



ㅡ 뒷 담화 ㅡ
저희조는 도서관 옆 운동기구를 이용했습니다.
처음에는 거창하게도 시의 내용에 따라 연인과 벼룩(물론 사람입니다~)을 등장시켜서 뮤직비디오를 만들어 보자는 의견이 나왔습니다. 스토리를 짜고 남자 배우도 캐스팅을 했으나 동영상 제작에 있어서 어려움이 있을 것 같아서 패스 !!!!!!!!!!!!!! 그 다음으로는 내용과는 상관없이 사진을 한장한장씩 엮어서 동영상을 만들려고 디지털 카메라를 빌려놨었으나 배우들의 초상권 침해 문제 때문에 이 방법도 패스 !!!!!!!!!!! 마지막으로 음성을 넣어서 갖가지 사진(벼룩)만을 넣자는 의견이 나왔습니다. 
마지막 이야기를 끝낸 후 기나긴 회의로 지친 우리는 나가서 운동기구를 만졌는데 예상밖으로 재미있는 영상이 나와서 찍게 되었습니다.
뒷모습과 옆모습만 나왔다고 너무 뭐라고 하지 말아주세요ㅜㅜ
더더군다나 영상만을 찍으려던 저에게는 뜻밖의 촬영으로 인하여 많은 용기가 필요 했습니다ㅠ
쌩뚱맞고 시의 스토리랑은 상관이 없는 동영상이지만 여러번의 회의와 재미를 가미하여 찍었습니다 !!!! 이쁘게 봐주세요 ~ ㅎㅎㅎ;;

이 시는 최용훈 교수님 수업에서 한번 들은적이 있어서 조금은 친근한 시였습니다.
촬영을 하는 내내 즐겁고 재미있었습니다.
이번 영상을 찍으면서 조에서 몰랐던 분들과 친해지는 계기가 되어서 너무나 좋았습니다.
그러나 다시한번 찍으라고 한다면 . . . . . . . gg 하겠습니다 !!!! ㅎㅎㅎ

~한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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